📌 현재 시장은 어떤 장세로 향하고 있으며, 버블 장세에 대한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요?
○ 현재 시장은 버블 장세로 향하고 있으며 , 버블이 터지기 전 가장 화려한 상승을 주기 때문에 버블이라고 진입하지 않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 버블 장세가 터지는 시점과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 버블은 주가는 상승하지만 기업의 실적이 따라주지 않을 때 터지며, 현재 AI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미국 시장은 내년에 EPS 증가율이 기대되므로 올해는 버블이 터지지 않고 내년에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버블 붕괴를 판단하는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 기준은 무엇인가?
○ 소프트웨어적 기준: 주가는 상승하지만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 (현재 AI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붕괴 가능성 낮음)
○ 하드웨어적 기준: 보통 3년 정도 상승 후 조정받는 경향이 있으며, 내년에는 금리 인하와 선거라는 큰 재료가 있음
2025년 9월 23일, 이 글은 현재 시장을 '버블 장세'로 진단하고, 이 버블이 터지기 전까지의 가장 화려한 상승 구간을 놓치지 않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AI 실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대규모 투자 사례를 통해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측합니다. 국내 시장의 한계와 달리 미국 시장의 독보적인 성장 가능성을 역설하며, '녹색 캔들 기법'과 같은 구체적인 매매 노하우를 통해 독자들이 시장의 큰 흐름 속에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현재 시장 진단 및 투자 전략
1) 3단 콤보 전략 제시
○ 작년 12월 말, 이 장 바닥권에서 올해 돈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함
○ 작년에는 미국 시장에 집중했지만, 올해는 미국 시장이 조정받아도 국내 시장도 공략할 만하다고 언급함
2) '녹색 캔들 기법' 소개 및 활용
○ 역사는 반복되듯이 주가도 반복된다는 원칙에 기반한 기법임
○ 2022년 바닥 구간에서 "녹색 캔들 바닥"이라고 진단하여 큰 상승을 예측했음
○ 현재 시장도 녹색 캔들 기법상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 이 기법을 통해 시장의 방향성을 알면 자신 있게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함
2. 시장의 변동성과 성공적인 투자 사례
1) 시장 변동성 속 종목 공략
○ 지수는 상승하지만, 개별 종목은 순환매로 인해 조정받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함
○ 어제 공략주로 추천했던 테크윙과 로보티즈가 오늘도 상승했다고 밝힘
○ 테크윙은 어제와 오늘 모두 상승함
○ 로보티즈는 마이너스일 때 매수하여 대장주 패턴을 보이며 상승함
○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며, 알고 투자해야 진정한 수익이 된다고 강조함
2) 월말 공략주의 높은 성공률
○ 현재 시장은 시간이 얼마 없으며, 9월 말 공략주를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함
○ 월말 공략주는 연평균 24%의 수익률과 매우 높은 성공 확률을 자랑함
○ 지난 8월과 7월의 월말 공략주는 100%성공했으며, 7월은 더블업까지 성공함
○ 월말 공략주 노하우: 종목이 핑크색 캔들을 달고 상승한 후 조정을 줄 때 매수하는 방식임
- SK스퀘어의 경우, 핑크 캔들 후 조정 시 매수하여 48%이상 상승함
- 과거 19개 종목 모두 성공했으며, 실패 시 더블업 전략을 사용함
- 월말 공략주만으로도 회원비를 뽑아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가입 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월말 공략주라고 안내함
3. 시장의 방향성과 버블 장세 진단
1) 시장의 중요성 및 3단 콤보 재확인
○ 시장이 상승하면 시가총액이 늘어나 투자 수익을 얻기 쉽다고 설명함
○ 과거 3단 콤보 전략으로 선거 전 악재 없음, 랠리 도래, 6~8월이 매수 찬스임을 제시하여 시장 상승을 예측했음
○ '녹색 캔들' 기법에 따라 시장은 아직 더 상승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함
2) 부양책 및 금리 인하 기대
○ 다음 단계로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함
○ 현재 50억규모의 수재 복구 지원책은 미미하며,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25%와 같은 더 큰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미국 시장은 금리 인하와 내년 선거라는 재료로 인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함
3) 버블 장세 진단 및 투자 관점
○ 내년은 '어텐션 존(Attention Zone)'으로 조심해야 할 시기라고 경고함
○ 현재 시장은 '버블 장세'로 향하고 있다고 진단함
○ 버블이 터지면 모두 망할 수 있지만, 버블이 터지기 전 가장 화려한 상승 구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버블이 터질까 봐 진입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설명하며, 이는 복어의 독을 제거하고 먹는 것에 비유함
4. 버블 붕괴 조건과 AI 실적의 중요성
1) 버블 붕괴 시점 분석: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점
○ 버블 붕괴 시점을 예측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적 분석과 하드웨어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 소프트웨어적 붕괴 조건: 주가는 상승하는데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 발생함
- 주인(실적)과 개(주가)의 비유를 통해 주가만 앞서가고 실적이 따라오지 못할 때 붕괴된다고 설명함
2) AI 실적의 중요성 및 엔비디아의 역할
○ 현재 시장에서 기업 실적의 핵심은 AI라고 강조함
○ AI 투자가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시장은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함
○ AI는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AI 하드웨어의 핵심 기업임
○ 작년 엔비디아를 원탑으로 공략하여 큰 수익을 얻었으며, 올해는 AI 소프트웨어 종목을 원픽으로 공략 중이라고 밝힘
3) 미국 시장의 독보적인 성장 가능성
○ 작년 엔비디아, 올해 애플 등 미국 시장은 고점이 없다고 수없이 강조함
○ 미국 시장은 내년에도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이 기대되어 버블 붕괴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함
○ 애플: AI 경쟁에서 뒤처지는 듯했으나 아이폰 17의 강력한 예상 판매량으로 주가 상승 중이며, 특히 중국 시장 회복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 테슬라: 삼각수렴을 벗어나 고점 돌파 중이며, 2차전지나 전기차가 아닌 FSD(자율주행), 로봇 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등 AI 관련 기술이 주가 상승의 핵심이라고 설명함
○ 미국 주식 수익률 사례를 제시하며, 레버리지 상품(SPXL, TQQQ)과 로봇 관련주(로보티즈)에 집중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달성했음을 보여줌
○ AI 실적이 뒷받침되므로 소프트웨어적으로 시장이 터질 가능성은 낮다고 재차 강조함
5. AI 사이클의 성장기와 엔비디아의 전략
1) AI 사이클의 현재 위치: 성장기
○ 과거 인터넷 혁명처럼 AI 혁명도 10년 이상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함
○ 현재 AI 사이클은 성장기에 있으며, 성숙기나 쇠퇴기가 아니라고 진단함
○ 주가가 꼭지를 치는 시점은 쇠퇴기 직전의 성숙기라고 설명함
2) 엔비디아의 혁신적인 전략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천재적인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함
○ 일반적으로 AI 하드웨어 성장이 꺾인 후 소프트웨어로 넘어가 꼭지를 치지만, 엔비디아는 하드웨어 성장을 지속시키고 있다고 설명함
○ 엔비디아는 없는 수요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AI 하드웨어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함
○ 엔비디아와 오픈AI의 협력은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AI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주가를 상승시키는 패턴이라고 분석함
3)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AI 생태계 확장
○ 엔비디아는 오픈AI에 무려 1,000억 달러(한화 약 140조 원)를 투자함
○ 이 투자를 통해 오픈AI는 10기가와트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 루핀'을 활용하며, ChatGPT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게 됨
○ 오픈AI는 비영리 법인이므로 이 투자는 이익 추구가 아닌, AI 생태계를 건전하게 확장하여 엔비디아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함
○ AI 경기가 죽었을 때 나타나는 데이터 센터 증설 여부를 볼 때, 현재 초대형 데이터 센터가 계속 생기고 있어 AI 경기가 활황임을 시사함
6. AI 관련 산업의 성장과 국내외 투자 전략
1) 소형 모듈 원자로(SMR)의 부상
○ AI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므로 데이터 센터 옆에 전력 공급원이 필요함
○ 뉴 스케일 파워, 오클로와 같은 SMR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듈 방식으로 공장에서 제작되어 데이터 센터 옆에 설치 가능함
○ SMR은 사고율도 매우 낮아 안전하다고 설명함
2)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국내 시장 전망
○ 모건스탠리가 국내 반도체 시장에 대해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온다고 전망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냄
○ 반도체 주식들이 조정을 받더라도 이는 비정상적인 조정이 아니며, 버블이 터지기 전 가장 화려한 상승을 줄 것이라고 예측함
○ 버블은 내년에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올해는 시장을 즐겨야 한다고 강조함
3) 버블 붕괴 시점 예측과 매도 기법
○ 내년 버블 붕괴 가능성의 근거로 금리 인하와 선거라는 미국 시장의 큰 재료를 언급함
○ 하드웨어 재료 측면에서 주식 시장은 보통 3년상승 후 조정받는 경향이 있으며, 올해까지 3년상승했으므로 내년까지 더 갈 수 있다고 분석함
○ 버블이 예상보다 일찍 터지거나 늦게 터져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함
○ 주가의 꼭지를 찾아내는 매도 기법이 있기 때문에 시장 붕괴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함
- 엔비디아의 경우, 20달러언더에서 매수하여 140~150달러까지 끌고 갔다가 매도 신호가 나왔을 때 3분의 1을 매도했다고 설명함
이후 사우디의 AI 칩 판매 소식으로 엔비디아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실제로 3배이상 상승했음
4) AI 생태계 확장과 로봇 산업의 미래
○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미국 시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초대형 오픈AI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하여 AI 생태계를 더욱 원활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함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로봇 산업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양자컴퓨터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함
○ 과거 서브 로보틱스에 투자했고, 양자컴퓨터 관련해서는 아이온큐에 투자했다고 밝힘
○ 버블이 무섭지만, 터지기 직전 가장 큰 상승을 주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함
7. 미국 시장의 독보적인 성장성과 국내 시장과의 비교
1) 미국 주식의 높은 수익률 사례
○ 뉴스케일 파워는 350%이상, 아이온큐는 200%이상, 테크놀로지 관련주도 200%이상 상승했다고 언급함
○ 미국 주식은 '어나더 레벨'의 상승을 보여주며,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함
2) 국내 주식(삼성전자) 투자에 대한 관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 주식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함
○ 삼성전자가 10만 원에 도달했을 때 그 이후의 투자 전략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국내 주식은 다음 스텝이 불확실하다고 지적함
3)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 미국 시장은 '산 넘고 강 건너서' 계속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함
○ 삼성전자를 5만~6만 원대에 매수하여 보유 중이며, SK하이닉스는 150%수익 중이라고 밝힘
○ 하지만 국내 주식에 몰빵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 스텝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8. 국내 시장 전망 및 매도 기법
1) 코스피 전망 및 매도 전략
○ 코스피는 PBR 1.3배수준인 4,0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4,000에서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3,800~3,900에서 꺾일 경우를 대비하여 매매존과 매매 신호를 활용한 매도 기법이 중요하다고 설명함
○ 매도 기법 책을 쓴 전문가가 거의 없으며, 작전주 매도 기법까지 보유하고 있어 엔비디아를 150달러까지 끌고 갈 수 있었다고 강조함
○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며, 알고 벌어야 내 돈이 된다고 재차 강조함
2) 시장 조정의 의미와 매수 기회
○ 시장이 올라갔다가 조정받는 것은 하락장이 아니므로 절호의 매수 찬스라고 설명함
○ 현재 시장은 3,500가격대에서 걸려있으며, 미국 S&P 기준으로 6,700아래는 절호의 매수 찬스라고 언급함
○ 특히 20일 이동평균선을 노크할 때가 매수 찬스이며, 이는 오차가 없는 노하우라고 강조함
3) 지속적인 투자 권유와 매도 시점
○ 투자자들에게 겁먹지 말고 'Keep going'하며 'Buy and hold' 전략을 유지하라고 권유함
○ 과거 지수가 20%빠졌을 때처럼 "도망가야 합니다"라는 매도 신호가 나오면 토끼처럼 도망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경고함
4) 로봇 산업의 성장성과 투자 전략
○ 로봇 관련 기업들은 현재 적자 기업이 많지만, '텐배거(10배 상승)'를 목표로 2~3년장기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함
○ 단기적으로 흑자를 보고 있는 대표적인 로봇 종목으로 로보티즈를 언급함
○ 원익홀딩스는 자회사 원익로보틱스를 통해 로봇 산업에 연결되어 있으며, 로봇의 핵심 부품인 로봇손(자유도)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함
○ 일론 머스크도 로봇손의 자유도 구현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옵티머스 로봇이 계란을 깨지 않고 옮기는 수준까지 발전했다고 언급함
○ 로봇손에 촉감을 느끼는 기술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임
9. 월말 공략주, 반도체, 조선주 투자 전략
1) 월말 공략주와 조선주
○ 월말 공략주에 조선주가 포함될 것이라고 예고함
○ H중공업을 예시로 들며, 현재 주가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특정 매수 구간(아래)에서 매수하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함
2) 반도체 사이클의 지속성
○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주식은 단계적으로 조정받을 수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 '끼'를 동반한 종목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계속 상승한다고 설명함
○ 거래량이 없다가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상승하는 종목이 '끼'를 부리는 종목이라고 정의함
○ 이러한 종목은 조정받더라도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함
○ 한미 간 협상 지연으로 조선주가 조정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화오션은 이미 200%상승 후 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함
○ 한화오션도 '저 푸른 초원'처럼 쉬었다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함
3) 현재 투자 집중 분야
○ 현재 로보티즈와 미국 주식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월말 공략주를 통해 수익을 내야 한다고 강조함
10. 미국 시장의 독보적인 성장과 투자 포트폴리오
1) 미국 시장의 독보적인 수익률
○ 미국 계좌를 통해 레버리지 상품(FSPXL, TQQQ)에 몰빵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음을 보여줌
○ TQQQ는 285%, SPXL은 164%상승률을 기록함
○ IONQ는 200%이상, 테크놀로지 관련주도 200%이상, SMR 뉴스케일은 350%이상 상승함
○ 미국 시장은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주식(삼성전자)만으로는 다음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함
2) 국내 주식 보유 현황 및 전략
○ 삼성전자를 58,000원에 매수하여 46%수익 중이며, SK하이닉스는 178%수익 중이라고 밝힘
○ 하지만 국내 주식에 몰빵하지 않는 이유는 상승 후 멈췄을 때 다음 전략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4~5년전부터 투자하여 300%이상 수익을 기록 중이며, 세상을 바꾸는 종목이므로 장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함
○ 클로봇은 올해 매수하여 수익 중이고, 로보티즈는 최근 매수하여 70%이상 수익 중이라고 언급함
11. 미래 산업 전망과 매매 노하우
1) 미래 산업: 우주 산업
○ 마지막 전쟁은 우주에서 벌어질 것이므로 우주 관련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고 예측함
○ 초기에는 욕을 먹을 수 있지만, 상승 시 3분의 1정도 익절하고 나머지는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설명함
2) 로보티즈 증자 대응 사례
○ 로보티즈 증자 소식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오히려 증자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실제로 추가 매수했다고 밝힘
○ 주가가 고점 돌파 시에는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며, 조정 시에는 추가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설명함
○ 미국 주식은 '가만 놔둬도 버는' 투자가 가능하며, 국내 주식(삼성전자)이 10만 원에 도달했을 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미국 주식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3)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수익률 및 매매 전략
○ 엔비디아는 현재 855%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불타기(추가 매수)를 반복했음에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 테슬라는 삼각수렴을 벗어난 후 불타기를 통해 40%가까이 상승했으며, 고점 돌파 시 3분의 1을 줄이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설명함
4) 미국 시장의 다양한 투자 기회
○ TSMC, 오라클, 팔란티어 등 미국 시장에는 삼성전자 외에도 다양한 투자 기회가 많다고 강조함
○ 오라클은 틱톡과 연결되어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팔란티어는 올해의 원픽 종목이라고 언급함
○ 사운드하운드와 같은 종목도 '외봉' 패턴에서 매수하여 수익을 얻었으며, 팔란티어는 내년에 기분 좋게 세금을 낼 정도로 큰 수익을 줄 것이라고 예측함
○ 미국 주식은 '여행을 떠나도 되는' 투자처이며, 국내 주식은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비교 설명함
12. 종목 관리 및 매도 기법의 중요성
1) 종목 관리 및 익절 전략
○ 이수스페셜티케미컬(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이 급등하여 3분의 1을 익절했다고 밝힘
○ 아무리 AI나 로봇이라도 전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 전원 관련 주식(전구체 배터리, 황화리튬 등)을 찾아 투자한다고 설명함
○ 급등 시 3분의 1을 익절하고 나머지는 계속 보유하는 전략을 사용함
2) 카카오 사례를 통한 매도 기법
○ 카카오는 과거 6배수익을 안겨준 종목 중 하나이며, 매도 기법이 있었기에 투자할 수 있었다고 설명함
○ '하이캔들' 기법: 같은 색깔의 캔들이 연속될 때 계속 보유하고, 강한 상승 후 조정 시 월말 공략주로 편입함
○ 상승장에서의 조정은 가짜 조정이며, 개미 털기 후 다시 상승하는 패턴이 많다고 설명함
○ 매도 신호: 음양으로 낮아지는 '롱캔들'이 나타나면 세력이 도망가는 신호로 판단하여 매도함
○ 카카오의 경우, 15만 원에서 매도 신호가 나왔고, 이후 3만 원대까지 폭락했음을 보여주며 매도 기법의 중요성을 강조함
○ 주가가 상승할 때 3분의 1을 줄이는 것은 종목 관리를 위한 것임
13. 포트폴리오 구성 및 미국 시장 투자 권유
1) 다양한 산업 분야 포트폴리오 구성
○ 로봇주가 상승할 때는 레인보우 로보틱스( 300%이상), 클로봇, 로보티즈( 70%이상) 등 2~3개종목을 보유함
○ 전력 관련주가 좋을 때는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두산 애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주 등 3개종목을 보유함
○ 전 세계적인 전력난 대세에 따라 국내 전력주보다는 미국 소형 원자로(SMR) 관련주 투자를 권유함
○ 조선주가 좋을 때는 한화오션( 210%), HD한국조선해양( 200%) 등 여러 종목을 보유함
2) 버블 장세에 대한 최종 조언
○ 버블 장세는 위험하지만, 터지기 직전의 상승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함
○ 2021년 6월에 시장 붕괴를 예측하여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피할 수 있었던 사례를 들며, 매도 시점을 정확히 잡는 능력을 강조함
○ 현재 미국 시장은 버블이 터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며, 위험 신호가 나오면 알려줄 것임
4) 국내외 투자 비중 및 장기 전망
○ 삼성전자가 10만 원에 도달했을 때 다음 투자처를 고민해야 한다고 질문을 던짐
○ 현재 국내외 투자 비중은 6대 4이지만, 장기적으로는 3대 7또는 4대 6으로 미국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함
○ 미국은 경기 사이클이 66개월이상으로 길고, 슈퍼 사이클은 10년까지 지속될 수 있어 조정 폭이 작다고 설명함
○ 반면 국내는 경기 사이클이 31개월이고 조정 폭이 3분의 2에 달해 미국 시장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국내 시장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과매도 구간이므로 PBR 1.3배( 4,000)까지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함
○ 현재는 반도체, 로봇, 전력주, 그리고 지수 ETF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함
○ 지수 예측은 전문가의 영역이며, 자신은 지수 예측에 전문성이 있다고 강조함
○ 미국 주식은 'Keep going'과 'Buy and hold' 전략이 유효하며, 스파이(SPY) → QQQ → SOXX 순서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함
○ 버블이 올해 지나가 버리면 내년에 투자하기 힘들 것이며, 내년에는 버블이 터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함께 체크해야 한다고 최종 당부함
< AI 시대의 핵심 투자처: 엔비디아와 로봇 산업 >
카테고리 | 핵심 투자처 | 상세 설명 | 관련 인물/기업 |
AI 시대 투자 | 엔비디아 | • AI 핵심 하드웨어 담당 • 작년 엔비디아 집중 투자로 큰 수익 • 올해는 AI 소프트웨어 '빨간 티' 투자 성공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
AI 시대 투자 | 로봇 산업 | • 테슬라 일론 머스크: 전기차보다 자율주행(FSD), 로봇 택시, 휴머노이드 로봇에 무게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로봇에 큰 관심 |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엔비디아 (젠슨 황 CEO) |
< 버블 장세, 언제 터질까?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분석으로 예측하기 >
- Q: 버블 장세는 언제 터질까요?
- A: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소프트웨어적 분석과 하드웨어적 분석을 통해 예측할 수 있어요 .
- 소프트웨어적 분석은 주가가 오르는데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 버블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해요 . 주인이 앞서가는데 강아지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과 같죠.
- 하드웨어적 분석은 AI 같은 핵심 기술 투자가 기업의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버블이 터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 하지만 지금은 AI가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리고 있고, 내년에도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이 기대되기 때문에 버블 붕괴 가능성은 낮다고 봐요 .
- A: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소프트웨어적 분석과 하드웨어적 분석을 통해 예측할 수 있어요 .
방법론 | 장점 | 단점 |
국내 주식 투자 | 단기적인 변동성 활용 | 장기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 |
미국 주식 투자 |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 높음 | 환율 변동성, 정보 접근성 한계 |
※ 참고자료 및 유의 사항:
- 유투브 김종철의 '원 포인트 레슨', 한국경제TV의 국고처 김종철편의 강의 내용들, 도서「김종철의 최적투자 33 혁명」, 언론 보도 및 웹 검색 등을 종합한 저의 개인적인 정리 내용임을 밝혀 둠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investtowise.com은 개인적인 투자 공부 및 투자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로, 투자 관련 교육이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반드시 참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정보는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투자 관련 결정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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