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기준, 현재 시장은 버블 장세의 초입 또는 진행 중이며, 이 글은 버블 붕괴에 대한 두려움(1의 비중)보다 상승장에서 소외될 공포(9의 비중)를 경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김종철 전문가는 주식 시장의 관성, 회귀성, 가속성이라는 세 가지 성질을 바탕으로, 특히 미국 시장은 '중간 마디는 있어도 꼭지는 없다'는 통찰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우상향을 확신합니다. 국내장은 4,000선 아래 조정 시가 최적의 매수 찬스임을 명확히 하고, 조선, 반도체, 로봇 등 연초 장대양봉으로 주도주가 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실전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시장 현황 진단 (국내장 중심)
1) 국내장 분석: 가격 마디존 충돌 전략
○ 현재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며, 미국장과 국내장을 모두 다룰 예정이나, 먼저 국내장부터 분석함
○ 코스피 지수가 3,880포인트에 도달했으나, 3,893포인트(소위 3,900선)라는 심리적 저항선에 걸려 두드려 맞았다고 진단함
○ 의미선(저항선)의 세 가지 종류를 설명함
- 직전 고점: 눈에 보이는 저항선이다.
- 이동평균선: 눈에 보이는 저항선이다.
- 심리적 저항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저항선이다 (국내장은 100포인트 단위로 저항이 있음).
○ 현재 국내장은 지수뿐만 아니라 종목군단들 역시 심리적 저항선에 걸려 조정받고 있다고 설명함
○ 주요 종목별 심리적 저항선 사례:
- 삼성전자는 10만 원에 걸려 있음
- SK하이닉스는 50만 원을 찍고 내려옴
- 로보티즈는 단기간에 더블 수익이 발생한 후 20만 원에 걸려 있음
2. 주가의 세 가지 성질과 버블 장세 대응 전략
1) 주가의 세 가지 성질 (관성, 회귀성, 가속성)
○ 관성: 주가가 추세 방향(우상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질이다.
○ 회귀성: 추세 방향대로 가다가 과다 이격이 발생하면 추세로 돌아가려는 성질이다 (조정을 받는 것).
○ 가속성: 관성과 회귀성을 움직이다가 버블이 터지기 직전에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난 수익을 주는 마지막 성질이다. 이것을 먹어줘야 한다.
2) 조정의 성격 구분 및 개미 털기 경계
○ 주가가 올라가다가 흔들리는 조정은 개미 털기일 수 있다.
○ 일반 투자자는 이익을 주고 올라가다가 이익이 감소했을 때 가장 매도 유혹을 느끼는데, 개미 털기는 이 시점을 노린다.
○ 유의미한 조정 (진짜 주가 꼭지가 온 조정)과 개미 털기 (일반 투자자를 털기 위한 조정)를 구분해야 한다.
○ 개미 털기에 털린 후 주가가 올라갈 때 놓치면 안 된다고 덥석 물어버리는 것을 포모(FOMO) 증후군이라고 하며, 이를 경계해야 한다.
3) 버블 장세에 대한 관점 제시
○ 현재 시장은 버블 장세의 초입 또는 진행 중이다.
○ 버블 장세에 대한 두려움(1의 비중)보다 상승장에서 소외될 공포 (8~9의 비중)를 경계해야 한다.
○ 버블은 터질 때가 위험한 것이며,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전문가가 잡아줄 수 있다고 강조함
○ 버블이 터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매매를 못 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며, 지금은 버블을 타야 하는 이유가 더 크다.
3. 주도주 포착 공식 및 종목별 분석 (조선, 반도체, 로봇)
1) 주도주 포착 공식: 연초 장대양봉과 적삼병
○ 연초에 장대양봉을 포함한 적삼병이 나온 주식은 그 해의 주도주가 된다.
○ 이 공식은 엔비디아의 사례를 통해 이미 공개된 꿀팁이다.
○ 2026년도 주도주를 지금 예측할 필요는 없으며, 1월 달에 장대양봉을 뽑는 종목이 주도주가 될 것이다.
2) 조선주 분석 및 한화오션 사례
○ 월요일 공방에서 조선주가 꼭지라는 의견에 대해 반박했음을 언급함
○ 올해 주도주의 원픽으로 조선주를 꼽았으며, 특히 한화오션을 강조함
○ 한화오션은 연초 장대양봉과 적삼병 패턴을 보였으며, 단기적으로 물량을 줄였다가 다시 매수하여 현재 13만 원(10만 원대 대비 30% 수익)을 기록 중이다.
○ 한화오션은 이미 배팅 후 200% 이상 상승한 종목이며, M자 패턴(3번 레벨)을 통해 매매 공식을 공개했었다.
3) 로봇주 및 반도체주 언급
○ 로봇주에서 텐배거(10배 상승)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반도체는 로봇이나 AI가 가도 칩이 들어가야 하므로 끝날 수 없는 종목이다.
○ 조선주는 올해 상반기 장을 이끈 히어로이며, 로봇주는 최근 단기간에 더블 수익이 발생했다.
○ 이들 종목(조선, 반도체, 로봇)은 7공주처럼 돌아가면서 움직이고 있다.
4. 미국 시장 분석: AI 주도주와 독점의 개념
1) 팔란티어(Palantir) 분석: AI 소프트웨어 주도주
○ 팔란티어 역시 주도주 포착 공식(장대양봉과 적산병)을 통해 미리 올해의 주도주가 될 것을 예고했었다.
○ 엔비디아가 AI 하드웨어 관련 종목이라면, 팔란티어는 AI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이다.
○ 팔란티어는 현재 180달러에서 고밸류(PER 등) 때문에 조정받고 있으나, 실적 발표를 지속하고 새로운 고객(유럽 국가, 특히 독일)이 늘어나고 있다.
2) 독점의 개념 (독점 1 vs 독점 2)
○ 독점 1: 마을에 마트가 하나뿐인 경우 (지리적 독점).
○ 독점 2: 마트가 열 개 있어도 한 곳이 항상 신선하고 값싼 과일을 제공하여 사람들이 몰리는 경우 (품질/경쟁 우위 독점).
○ 팔란티어는 처음에는 독점 1과 같았으나, 지금은 유사 기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맺으면 너무 좋기 때문에 독점 2와 같은 기업이 되었다.
○ 팔란티어는 엔비디아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원픽 종목이다.
3) 엔비디아(NVIDIA) 분석 및 파동 이론
○ 엔비디아는 AI를 대변하며, 엔비디아라 쓰고 경기라고 읽는다고 표현함.
○ 엔비디아는 1,400~1,500달러대에서 일부 매도 후 기부할 것을 권유했던 원픽 종목이다.
○ 주가는 파동으로 계산해야 하며, 엔비디아는 현재 1파, 2파, 3파, 4파, 5파의 한 개의 큰 사이클(1장)을 끝내고, 다시 2장을 시작한 상태이다.
○ 엔비디아는 1년 후가 아닌, 앞으로 5년, 10년 후가 궁금한 종목이다.
4) 경쟁사 출현 시 포트폴리오 전략
○ 엔비디아의 적수(브로드컴, AMD 등)가 나타나더라도 고민할 필요는 없다.
○ 종목의 분산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10으로 갖고 있다면, AMD가 나타났을 때 2 정도를 털어 AMD에 편입시키면 된다.
○ AMD는 엔비디아를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안 갔기 때문에 뒷심을 발휘하여 수익 게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다.
5. 미국 시장 투자 기본 전략 및 매매 공식
1) 마더보드 투자: ETF의 중요성
○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투자자가 가장 먼저 사야 할 것은 마더보드 투자인 ETF이다.
○ 마더보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악재 발생 시 재산이 한 방에 날아갈 수 있다.
○ SPY(스파이)를 무조건 사야 하며, SPY보다 조금 더 공격적이면 QQQ(큐큐큐)를 사야 한다.
○ 투자금액의 최소 30% 이상을 SPY나 QQQ에 박아 놓고, 나머지 금액으로 종목(시터보드)을 박아 넣는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 자녀들이 직장에 들어가면 내년이 되기 전에 무조건 SPY나 QQQ부터 박아 놓으라고 권유함.
2) 미국 시장 매매 공식: -20% 바닥론
○ 고점 대비 주가가 빠질 때, 경기 때문이 아닌데 더 많이 빠졌을 경우 항상 -20%를 바닥으로 설정한다.
○ 과거 지수 6,100에서 -20% 빠진 4,800이 바닥이었으며, 이때부터 배팅을 시작했다.
○ 4,800 바닥에서 5일선 쌍바닥이 나온 날, SPXL(3배 레버리지)을 잡아 드렸다.
3) 미국 시장의 장기 우상향 확신 (중간 마디는 있어도 꼭지는 없다)
○ 미국 시장은 고점을 돌파하며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
○ 미국은 화폐, 군사, 에너지 패권을 모두 갖고 있지만, 꼭지가 없다.
○ 미국은 중간 마디는 있어도 꼭지는 없다는 통찰을 제시함.
○ 만약 고점에서 물렸더라도, 나눠서 쏘면 시간만 지나면 올라가야 한다.
4) 상승 및 조정 기간 비교
○ 한국 시장은 상승할 때 31개월이 걸리지만, 미국 시장은 최소 66개월 플러스 알파 (슈퍼사이클 10년)가 올라간다.
○ 미국 시장이 조정받는 기간은 13개월밖에 되지 않는다.
5) 국내 시장 상승의 근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한국 시장의 조정은 미국처럼 아름다운 조정이 아니었다.
○ 국내장이 많이 올라가는 이유는 경기가 좋거나 금리가 싸서가 아니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때문이다.
○ 2024년 12월 지수 2,339포인트였을 때, PBR 0.8배가 바닥존이라고 공개했었다.
○ 국내장은 PBR 1.3배인 4,000선까지는 기본적으로 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4,000선 이하에서의 조정은 진입하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매수 찬스이다.
6. 매매 레벨 및 퍼펙트 패턴 분석
1) 한화오션의 어나덜 레벨 (빅 골드)
○ 주가가 올라갈 때 레벨이 있으며, 한화오션은 M자 패턴(3번 레벨)을 통해 270%~300% 수익이 발생했다.
○ 빅 골드(Big Gold) 패턴은 60일 이동평균선이 N자로 돌아서 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언하드 레벨이다.
2) 퍼펙트 패턴 (완벽한 외모)
○ 어나덜 레벨에 20일 이동평균선까지 N자로 돌리면 이는 퍼펙트 패턴이다.
○ 퍼펙트 패턴은 "너 완벽해, 손댈 데가 없어"라는 의미이며, 호랑이 꼬리를 잡은 것과 같다.
3) 주가의 목표가 설정: 파동 계산
○ 주가의 목표가를 돈(5만 원, 8만 원 등)으로 따지면 안 된다. 펀더멘탈에 사이(심리)가 더해져 버블까지 가야 하기 때문이다.
○ 목표가는 파동으로 계산해야 한다. (예: 1파, 2파, 3파, 4파, 5파)
7. 버블 장세의 위험성과 대응 전략
1) 버블 장세 경험의 중요성
○ 현재 장은 투자 경험이 최소한 20년 이상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버블 장으로 가고 있거나 이미 들어와 있다.
○ 주식 투자 경험이 10년~20년 안 된 전문가들은 이 버블 장을 경험한 적이 없어 알지 못한다.
2) 버블 붕괴의 공포 vs 소외의 공포
○ 지금 장은 버블이 터질까 봐 걱정하는 것(1의 비중)보다, 버블에 동참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것(9의 비중)을 두려워해야 한다.
○ 버블이 터질 때 들어가거나, 폭파된 후에 싸다고 들어가는 실수를 경계해야 한다.
3) 버블 붕괴의 징후 (미완성 파동)
○ 버블이 터질 때는 60일선이 1, 2, 3, 4, 5파동을 완성하거나, 쌍봉이 나올 때 터진다.
○ 투자자들이 잡기 어려운 버블 꼭지는 미완성 파동이다.
○ 미완성 파동은 숏 3파에서 꺾어지면서 20일선이 하방으로 나올 때 발생한다.
○ 현재는 1파동이므로 내려가도 다시 뜰 것이며, 버블이 터질 때는 전문가가 미리 알려줄 것이다.
○ 과거 버블 붕괴 사례(1999년 IT 버블, 리먼 사태)에서는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이 폭락했었다.
4) 버블 장세에서의 대응 전략 (레버리지 조절)
○ 상승장에서 겁이 나면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레버리지를 조금 줄이면 된다.
○ 레버리지를 썼다가 조정 시에는 레버리지를 줄이거나 1배수(SPY 등)로 바꿔 탔다가, 다시 갈 것 같으면 레버리지를 쏴주면서 계속 굴려야 한다.
○ 국내장에서도 선거 전날 레버리지(투타임스)를 잡아드렸으며, 올라가다가 겁나면 1배수로 바꿔 타면서 최소한 반 정도는 던지지 않아야 한다.
8. 미국 시장의 상승 동력: 금리 및 정책 분석
1) 10년 만기 국채 금리 하락의 의미
○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 미만으로 하락하고 있다.
○ 이는 제롬 파월의 단기 금리 인하 때문이 아니라, 양적 긴축(QT) 중단에 대한 기대감이 먼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 양적 긴축 중단은 시중에 유동성을 확보하게 하며, 이는 경기가 좋은 상황에서 주가 상승을 가속화하는 요인이 된다.
○ 장기 금리 하락은 트럼프 정부가 국채를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2) 트럼프 정부의 세 가지 정책
○ 1번 정책: 관세 정책 (악재)
○ 2번 정책: 감세 정책 (호재)
- 2017년~2018년 금리 인상기에도 주가가 날아갔던 이유는 법인세를 35%에서 21%로 대폭 깎아주는 감세 정책 때문이었다.
○ 3번 정책: 규제 철폐 (호재)
- 공화당 정부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세금을 깎아주고 규제를 풀어주는 정책을 편다.
- 민주당 정부는 규제를 많이 하고 세금을 많이 거두는 큰 정부를 지향한다.
3) 트럼프를 믿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
○ 트럼프는 친 기업적인 대통령이며, 빌 에크먼도 이 점을 언급했다.
○ 트럼프는 불리하면 언제든지 판을 뒤집을 수 있는 '타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주식 시장 면에서 믿을 구석이 된다.
○ 트럼프 지지율과 연관하여, 나스닥 지수 5,712 아래에서는 트럼프가 중간 선거를 할 일이 없다고 예측했었다.
최소한 6,700선(5,712 + 1,000포인트)이 오기 전까지는 내려갈 때마다 매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9. 최종 결론 및 투자 권고 사항
1) 현재 시장의 특징 및 투자 자세
○ 현재 기업 실적의 70~85%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AI로 돈을 벌고 있다는 증거이다.
○ 패러다임 시프트가 오면 최소 10년 이상 가므로 지금은 도망가면 안 된다.
○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알고 매매해야 모든 수익이 들어온다.
○ 지금 여기서 배팅하지 않으면 나중에 버블을 못 탄 것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다.
2) 미국 시장 투자 권고
○ 미국 시장을 모른다면 일단 계좌를 만들고 SPY부터 10등분하여 내려갈 때마다 분할 매수해야 한다.
○ 조금 더 공격적이면 QQQ부터 시작해야 한다.
○ 종목 공략 시에는 100달러 이상짜리 종목부터 잡아야 한다.
○ SPXL, TQQQ 등 3배 레버리지는 상승장에서만 해야 하며, 하락장에서는 털어야 하므로 공부가 필요하다.
3) 국내 시장 투자 권고
○ 국내장은 4,000선 아래 조정이 찬스이다.
○ 국내장은 계속 올라갈 때마다 흔들고 두드려 맞을 수밖에 없다 (마디존).
○ 늦게 들어왔다고 신용 등을 사용하여 한꺼번에 쏘면 한 방에 죽을 수 있으므로, 내려갈 때 분할로 쏘아야 한다.
4) 주도주 포트폴리오 유지
○ 한화오션, 로보티즈 등 주도주는 흔들려도 최소한 반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
○ 조선주(한화오션), 반도체(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로봇주(로보티즈, 원익홀딩스) 등은 여전히 유효한 주도주이다.
※ 참고자료 및 유의 사항:
- 유투브 김종철의 '원 포인트 레슨', 한국경제TV의 국고처 김종철편의 강의 내용들, 도서「김종철의 최적투자 33 혁명」, 언론 보도 및 웹 검색 등을 종합한 저의 개인적인 정리 내용임을 밝혀 둠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investtowise.com은 개인적인 투자 공부 및 투자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로, 투자 관련 교육이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반드시 참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정보는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투자 관련 결정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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