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블 장세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고 10월 주도주를 공략하는 방법은?
○ 버블 장세는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노려야 할 기회이며, 주식 시장의 관성, 회귀성, 가속성 법칙을 이해하고, 월초에 강하게 뻗어 나갔던 종목이 조정받을 때 배팅을 쏘는 것 이 10월 주도주 공략의 핵심입니다.
💡 주식 시장의 세 가지 법칙은 무엇인가?
① 관성의 법칙: 한 번 방향을 잡으면 그 방향으로 계속 가는 법칙
② 회귀성의 법칙: 주가가 올라가다 조정을 주는 법칙
③ 가속성의 법칙: 주가가 한번 방향을 잡으면 계속 그쪽으로 가는 법칙
2025년 10월 4일 기준, 현재 시장을 버블 장세로 규정하고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주식 시장의 관성, 회귀성, 가속성 법칙을 통해 지수와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AI 혁명으로 인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최소 10년 이상 지속될 거대한 흐름임을 강조합니다. 종합 지수 ETF와 강한 주도주(반도체, 로봇, 전력 관련주 등)를 활용하여 시장의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고, 20일선 및 5일선 외봉 시 분할 매수하는 구체적인 매매 기법을 배워 불안감 없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흔들릴 수 있는 장세에서 '투게더 정신'으로 함께하며 시장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가치 제안입니다.
1. 현재 시장 상황 진단 및 투자 전략
1.1. 국내 및 미국 시장 분석과 투자 원칙 제시
1) 현재 시장의 주요 논점: 현재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버블이다/아니다'라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2) 국내 시장의 목표 지수:
○ 국내장은 기본적으로 1.3배 멀티플을 적용하여 4천선 라인까지는 두려워하지 말고 밀고 가야 한다.
○ 설 연휴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3) 수익 극대화 방법: 현재 장세에서 수익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전략을 따르는 것이다.
4) 미국 시장 주도주 및 매매 기법:
○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오클로, 뉴케일 파워, 조비, 리게팅, 사운드하운드, MP, 소파이, 이노 데이터 등 다양한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 아이온큐 (IONQ) 투자 설명:
- 지난 방송에서 아이온큐는 배팅 찬스 종목으로 언급되었다.
- 매수 시점: 주가가 위에서 내려올 때 '외봉 영역'에서 20일 이동평균선(20일선) 근처가 매수 적기이다.
- 기법의 보편성: 이 기법은 한국장, 미국장, 종합주가지수에서 철저히 적용된다.
- 매도 시점: 직전 고점을 돌파하며 올라갈 때는 이미 보유한 투자자들이 수익을 일부 줄이는 것이 좋으며, 없는 사람들은 하락 시 매수 찬스로 활용할 수 있다.
○ 팔란티어 (PALANTIR) 투자 설명:
- 최근 팔란티어는 미 육군과의 프로젝트 관련 에러 소식으로 조정받았으나, 이는 단기적인 악재로 판단된다.
- 매수 시점: 아이온큐와 마찬가지로 주가가 하락했을 때 20일선이 매수 찬스이다.
- 매도 시점: 20일선 위에서 직전 고점 라인에는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기는 것이 좋다.
- 조정 시 대처: 주가가 조정받아도 20일선 쌍봉을 주면 추가 조정 시에도 20일선 쌍봉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종합 주가지수와 종목의 차이점:
- 지표/종합 주가지수: 나스닥, 다우, S&P 등의 지수나 유가 지수는 '낙타의 등' 패턴이 나오면 조심해야 한다.
- 개별 종목: 낙타의 등 패턴이 나와도 '녹색 등'이 나와야 하락 전환을 의미하며, 외봉일 때는 20일선부터 분할 매수 찬스가 된다.
- 매수 기회: 어떤 종목이든 5일선이 꺾여 외봉으로 나오면 20일선부터 분할 매수 찬스이며, 직전 고점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2. 시장의 큰 흐름(Big Picture) 이해와 버블 장세 전략
2.1. 주요 지수 동향 및 매수 타이밍
1) 미국 시장 주요 지수 동향:
○ 다우 지수는 추가 강세로 신고가를 돌파했으나, 나스닥은 소폭 조정받았다.
○ 나스닥이 조정받더라도 20일선이 외봉이기 때문에 여전히 20일선부터는 배팅의 자리이다.
○ S&P 500은 보합으로 마감되었으며, 과거 24개월선에서 72개월선까지 상승했던 시기가 중요한 매수 기회였다.
2) 부자되는 매수 찬스:
○ 24개월선에서 72개월선까지 오는 시기가 '부자될 찬스'이며,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 장세에서 부자가 될 수 없다.
○ 과거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와 같이 공포에 질렸을 때 과감히 투자해야 하는 자리였다.
○ '모르고 번 돈은 진짜 내 돈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강조하며, 큰 그림을 알아야 자신 있게 투자하고 시장의 방향성에 투자할 수 있다.
3) 마더보드 투자 전략:
○ 지수와 상관도가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을 '마더보드 투자'라고 한다.
○ 국내 시장: 12630(KODEX 레버리지)과 같은 ETF에 투자한다.
○ 미국 시장: SPY, QQQ, SOXL(삭스), SPXL, TQQQ 같은 ETF에 투자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러셀 2000(IWM) 등도 투자할 수 있다.
○ 이러한 투자는 한 번 배팅한 후 가만히 두는 '장기 투자' 방식이다.
4) '투게더 정신'의 중요성:
○ 시장이 상승할 때 투자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하는 '투게더 정신' 덕분이다.
○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멀리 갈 수는 없지만, 함께 가면 느리더라도 멀리 갈 수 있다.
○ 엔비디아 투자 경험 (200달러 이하에서 배팅하여 1,500달러 이상 상승)을 통해 투게더 정신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가장 떨리는 자리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다음에 오는 사이클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5) 배팅의 전제 조건:
○ 24개월선과 72개월선 사이에서 자신 있게 배팅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은 '6개월 이동평균선이 외봉'이어야 한다.
○ 지난해 미국장이 20% 빠졌을 때 많은 전문가들이 사라졌지만, 오히려 이는 기회가 되었다.
○ 현재 S&P 4,880포인트 이상으로 많이 올라와 전문가들도 추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2. 버블 장세의 특징과 매매 전략
1) -20% 법칙과 시장 바닥:
○ 주가가 버블이 터질 때의 기준점은 -20% 법칙이다.
○ 과거 6,000포인트에서 4,880포인트를 바닥으로 잡은 것은 경기 침체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V자형 반등을 예상했다.
2) 현재 장세 분석 및 늦지 않은 투자 기회:
○ 현재 장은 아직 늦지 않았으며, 4,880포인트 이후 두 번째 승부처는 6,700선 아래였다.
○ 6,700선 아래에서 조정 시에는 절대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
○ 조정을 안 줬다고 핑계 대며 매수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학습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3) 버블 장세 예측:
○ 이 버블은 올해 터질 가능성이 없으며, 내년 정도에 터질 수 있다.
○ 현재 6,700선에서 주가가 움직일 때 흔들리지 말고 투자해야 한다.
4) ETF 활용 단계별 투자:
○ 초보자: 투기성이 높은 종목보다는 SPY(S&P 500 ETF)부터 시작한다.
○ 적응 후: QQQ(나스닥 100 ETF)로 넘어간다.
○ 숙련자: SOXX(반도체 ETF)와 같은 업종 ETF까지 단계적으로 투자한다.
○ 강한 종목 투자: 강한 종목은 조정받아 20일선에 들어올 때 배팅하며, 5일선 외봉 시에는 5일선부터 분할 매수할 수 있다.
○ 단, 쌍봉일 때는 매수하지 않는다.
5) '투게더 정신' 재강조:
○ 과거 낙타의 등 패턴이 나왔을 때 매도를 주장했던 유일한 사람이며, 4,880포인트를 중심으로 다시 매수를 제시했다.
○ 현재는 4,880포인트부터 6,700포인트까지는 매도보다는 매수를 강력히 주장한다.
○ 일관된 투자 스토리를 제시하며, 과거 선거 전 악재 없음, 선거 후 대선장 상승, 6~8월 조정이 가장 좋은 찬스였음 등을 강조했다.
○ 특히 '1파가 강하면 3파가 있다'는 법칙을 강조하며, 2파 조정 시 20일선 아래가 매수 찬스임을 설명했다.
○ 현재 미국장은 1파 상승 이후 2파 조정을 주지 않고 있어, 여전히 투자 찬스이다.
○ 지금은 '버블 장세'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해야 할 때이다.
6) 주식 시장의 3가지 법칙:
○ 관성의 법칙: 한번 방향을 잡으면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 성질이다.
○ 회귀성의 법칙: 주가가 상승하다가 조정받으며 원래 자리로 돌아오려는 성질이다.
○ 가속성의 법칙: 주가가 한번 방향을 잡으면 그 방향으로 가속이 붙는 성질이다.
○ 파생 매매에서도 주가가 가는 방향을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7) 최적의 매수 시점:
○ 과거 6,700선 아래가 가장 좋은 매수 자리였지만 놓친 투자자들이 많다.
○ 내년(버블이 터질 가능성)이 오기 전인 지금(10월, 11월, 12월)이 가장 좋은 자리이다.
○ 버블 터지는 시기는 신호를 보고 찾아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8) 분할 매수 기법:
○ 종합 주가지수 관련 종목: 주가가 올라가다 조정받을 때 12630(KODEX 레버리지)을 10%씩 끊어서 분할 매수한다.
○ 미국 종목: 미국 종목도 조정받을 때 10%씩 끊어서 매수한다.
○ 강한 종목 (5일선 외봉 시): 5일선이 깨질 때부터 5%씩 끊어서 매수한다.
○ 20일선 근처: 20일선 근처에서는 10%씩 자신 있게 매수한다.
○ 이러한 매매 방식은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
3. 시장 주도주와 패러다임 시프트
3.1. ETF 및 주도주 투자 전략
1) ETF를 통한 시장 배팅:
○ 주도주가 바뀌더라도 시장 전체가 가는 흐름에 배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국내 시장은 지수 상승의 2배수, 미국 시장은 3배수 수익을 목표로 할 수 있는 ETF 투자를 권장한다.
○ 개별 종목(반도체, 로봇, 제약바이오 등)은 주도가 바뀌거나 악재 발생 시 대항할 길이 없지만, ETF는 시장의 릴레이 장세에 계속 참여할 수 있게 한다.
○ 지수 ETF를 기본으로 깔아두고, 엔비디아, 팔란티어, 아이온큐 등 강한 종목들을 추가한다.
○ 특히 아이온큐는 과거 몇 차례 강조했던 대박 종목이었다.
2) 팔란티어 재진단:
○ 팔란티어의 갑작스러운 악재로 인한 급락은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 이번 조정은 '새끼 낙타의 등'으로 보이며, 추후 60일선 파동이 남아있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3.2. 트럼프 정책 분석
1) 트럼프 정책 분석:
○ 투자에 있어 '하드웨어'(원칙과 분석)와 '소프트웨어'(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 파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과거 '트럼프를 믿고 투자하자'고 역설했다.
○ 트럼프의 3대 정책 중 '관세 정책'이 주가를 하락시켰지만, 트럼프에게는 '감세'와 '규제 완화'라는 두 장의 히든 카드가 있었다.
○ 특히 감세 정책은 2017-2018년 금리 인상기에도 주가를 폭등시켰던 경험이 있다.
○ 엔비디아를 매도 후 재매수한 것도 사우디에 첨단 AI 칩을 팔면서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었다.
○ '타코(TACO)' 정책: 트럼프가 시장이 좋아하지 않는 정책은 말을 뒤집어 없거나 철회하는 성향을 보여, 오히려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최근 오바마 케어 흔적 지우기에서도 공화당 의원들의 반발에 정책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러한 트럼프의 행동은 '머니의 흐름'을 꿰뚫는 천재적인 행보로 볼 수 있다.
2) 시세 추종:
○ '시세'를 보면서 매매한다.
○ 시세를 움직이는 주포 군단들이 '고밸류'를 이야기하며 고평가 논란이 있었고, 샘 올트먼의 AI 버블 발언도 조정의 빌미가 되었다.
○ 그러나 젠슨 황의 투자와 오픈AI에 대한 지원 등을 보면 이러한 노이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원칙과 분석)가 중요하다.
○ 시장이 언제 끝날지는 시장을 움직였던 주포들이 떠나야 끝난다.
○ 현재 시장은 과장된 상승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4천선을 기본으로 보고 매도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가져가는 전략이다.
○ 최근 제프 베이조스의 AI 버블 발언으로 주가가 조정받은 것은 '회기성'에 해당하며, 오히려 매수 찬스를 제공한다.
○ 아직 '가속성'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3.3. 패러다임 시프트와 AI 혁명의 중요성
1) 패러다임 시프트 개념 설명:
○ 패러다임 시프트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 바다에서 배의 윗부분이 먼저 보이는 현상을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깨닫는 비유처럼,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 이 용어는 현재 시장을 설명하는 데 필수적이다.
2) 과거 패러다임 시프트 사례:
○ 인터넷 혁명: 세상의 변화를 가져왔다.
○ 애플 스마트폰 혁명: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 이러한 패러다임 시프트는 한번 발생하면 최소 10년 이상 지속된다.
3) AI 혁명의 파급력:
○ 현재 AI 혁명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혁명보다 훨씬 더 큰 '패러다임 시프트'이다.
○ AI 버블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은 오히려 감사한 일이며, AI 버블로 간다 해도 최소 1~2년은 더 지속되어야 고점에 도달한다.
○ 이때 다양한 '가짜 낙타의 등' 패턴이 나올 수 있지만, 이는 김종철 소장이 제시할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제시된 단계를 그대로 따라오면 큰돈을 벌 수 있으며, 조만간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포기하고 떠나겠지만, 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4. 한국 시장 주도주 및 매도 기법
4.1. 월말 공략주 및 주도주 발굴
1) 주도주 종목군:
○ 반도체 관련주: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테크윙, HPSP, 제주반도체, 유니테스트, TLB, 하나머티리얼즈 등이 상승했다.
○ 로봇 관련주: 에브리봇, 두산로보틱스(내년 피크 예상),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하이젠알앤엠, 원익홀딩스 등이 상승했다.
○ 향후 텐배거(10배 상승) 가능성: 로봇주와 반도체주는 텐배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2) 대형주 성과:
○ 삼성전자는 약 50% 수익률을 보였다.
○ SK하이닉스는 150% 이상, 현재는 2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3) SK하이닉스 녹턴 기법:
○ 종목 매매의 가장 좋은 방법은 '녹색 등'이 나올 때 배팅하는 '녹턴 기법'이다.
○ SK하이닉스 차트에서 녹색 등이 여러 번 들어오고 매도 신호가 나오지 않는 것이 확인된다.
○ 소부장 종목들은 주로 종가 무렵에 잡아준다.
4) 전력 관련주:
○ 효성중공업은 200% 이상, 현재 230%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 낙타의 등이나 20일선 쌍봉, 녹색 쌍봉 신호가 없기 때문에 계속 보유한다.
○ '전기 먹는 AI'와 연결된 종목들은 계속 밀고 가도 된다.
○ 덜 간 종목으로는 LS일렉트릭이 있으며, 20일선 쌍봉이 나와도 녹색 쌍봉이 아니므로 밀고 간다.
○ HD현대일렉트릭도 주도주이지만 이미 두 개 이상 세팅되어 있어 추가 편입은 하지 않는다.
5) "Strong is Beautiful" 원칙:
○ 강한 종목이 갈 때 덜 간 종목을 사는 것보다는 '강한 것이 아름답다(Strong is Beautiful)'는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 매수 신호가 나오지 않아도 20일선 쌍봉에서 저점을 지켜주면 아직 끝나지 않고 조정 후 다시 상승한다.
○ 이러한 매도 기법을 알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를 밀어붙이고 가는 것이다.
4.2. 매도 기법과 파동 분석
1) 엔비디아 사례를 통한 매도 기법 설명:
○ 엔비디아가 상승 후 20일선 조정 구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망갔다.
○ 1파가 강하면 3파가 오고, 20일선 조정 시 한 달간의 조정이 나타난다.
○ 엔비디아의 경우, 20일선 조정 후 상승했지만, 60일선은 1파동이며 3개월 이상 조정받아야 한다.
○ 60일선이 1파동이 강하면 언젠가 3개월 동안 횡보하거나 가격 조정이 올 것이며, 이때는 새로운 레벨로 상승할 것이다.
○ 따라서 최소 4천 포인트를 잡아놓고 매도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가져가는 전략이다.
○ 20일선이 쌍봉을 주더라도 '어미 낙타의 등'이 아니라 '새끼 낙타의 등'인 이유는 다음에 60일선 파동이 크게 오기 때문이다.
○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며, 이러한 파동을 알아야 시장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다.
2) 위험 신호와 대응:
○ 엔비디아가 과거 낙타의 등 이후 저점을 깨고 140달러에서 9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경험처럼, 저점을 깨는 움직임은 조심해야 한다.
○ 4천선에서 매도를 때리고 4,880선에서 다시 매수를 잡는 등 시장의 흐름을 보고 매매한다.
○ 따라서 지금은 도망갈 때가 아니라 매수할 때이다.
3) 10월 주도주 공략:
○ 10월의 주도주는 월초 대비 양봉으로 강하게 움직이는 종목군에서 찾아야 한다.
○ 이러한 종목들은 전력 관련주, 반도체 종목군, 방산주, 제약바이오 등이 될 수 있다.
○ 주가가 조정받을 때마다 배팅 기법(롱숏 기법)을 활용하여 매수 찬스를 잡는다.
○ 즉, 관성으로 올라가다가 회기성으로 돌아올 때가 매수 찬스이다.
4) 성공 사례 및 투게더 정신:
○ 성공 사례 (로보티즈, 레버리지, MP머티리얼즈, 리게티, 아이온큐 등)를 보여주며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 혼자 외롭게 투자하기보다 '투게더 정신'으로 함께하며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강조한다.
○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알고 벌어야 진정한 수익이 된다.
○ 밀리터리 폴리스(MP)나 USA 레어 어스(USA Rare Earths) 등 과거 언급했던 종목들도 여전히 고점에서 움직이고 있다.
○ 미국 시장은 꼭지가 없으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대적하는 로켓랩(Rocket Lab)처럼 조정받으면 다시 올라가는 패턴을 보인다.
○ 테슬라도 삼각 수렴 이후 급등했으나, 직전 고점 근처에서는 일부 수익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 '이름 뒤에 에너지(Energy)가 붙은 종목은 다 좋다'는 원칙을 제시하며, 탈런 에너지(Talen Energy) 등을 예시로 들었다.
○ 작년 엔비디아, 올해 팔란티어처럼 알고 매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최종 결론 및 투자 권고
1) 종합 지수 목표: 종합 지수는 기본적으로 1.3배인 4천선을 보고 가야 한다.
○ 매도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4천, 5천, 6천이든 계속 가져간다.
○ 이번 낙타의 등은 '어미 낙타의 등'이 아닌 '새끼 낙타의 등'으로 판단해야 한다.
2) 미국 시장 전망:
○ 미국 시장의 버블은 내년에 터질 가능성이 높다.
○ AI 버블 등 중간에 나오는 이야기는 오히려 매수 찬스를 제공한다.
○ 20일선 1파가 여전히 강하다.
3) 지금은 투자할 때:
○ 내년이 오기 전에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으며, 아직 늦지 않았다.
○ 국내 주식은 종가 무렵 종목에서, 미국 주식은 지속적인 배팅을 통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버블 장세가 최소 1~2년 더 지속될 것이므로, 월초에 강하게 뻗어 나가는 종목이 조정받을 때 배팅해야 한다.
○ 시장은 여기서 끝나지 않으며, 내년까지 버블 장세에 대한 공부와 투게더 정신으로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 참고자료 및 유의 사항:
- 유투브 김종철의 '원 포인트 레슨', 한국경제TV의 국고처 김종철편의 강의 내용들, 도서「김종철의 최적투자 33 혁명」, 언론 보도 및 웹 검색 등을 종합한 저의 개인적인 정리 내용임을 밝혀 둠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investtowise.com은 개인적인 투자 공부 및 투자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로, 투자 관련 교육이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반드시 참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정보는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투자 관련 결정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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