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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및 전략

[25.10.25]한미 주식전략: 올해 10배 텐배거 진입주는? 로봇, 조선주, 반도체주와 ESS 기반 2차전지

by 지혜로운 투자정보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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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 기준, 주식 시장의 버블 장세 진입을 기회로 삼아 10배 상승(텐배거) 종목을 포착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시장의 관성, 회귀성, 가속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성질을 이해하고, 조선, 반도체, 전력주에 이어 새로운 성장 동력인 로봇(원익홀딩스, 로보티즈)ESS 기반 2차전지 섹터의 투자 포인트를 명확히 분석합니다. 특히, 경기 침체 없이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골디락스 국면에서 시장 지수(ETF)와 주도주를 동시에 공략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실전적인 투자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시장 상황 분석 및 텐배거(10배 상승) 종목 진입 전략

1.1. 시장의 불장 진입과 텐배거 종목 공개

1) 과거 조정장의 기회: 지난 8월의 조정장(PBR 파동, 대주주  50억→10억 논란 등)은 2차 전지를 위한 좋은 기회였으며, 현재 국내장과 미국장은 불장(강한 상승세)을 보이고 있다.
2) 주요 시장의 매수 찬스:
○ 국내 시장: 4,000선 아래의 조정은 '매수 찬스'이다.
미국 시장: 6,700선 아래가 '저가로의 매수 찬스'이다.
3) 2025년 텐배거 종목 출현: 시장의 불장 속에서 2025년도에 10배 정도 상승한 텐배거 종목이 드디어 나왔다.
4) 7공주 장세 패턴: 시장은 하나의 섹터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 섹터가 쉬면 다른 섹터로 매기가 이동하는 종목별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5) 주도주 순환 패턴 (관성의 법칙):
조선주 (연초): 연초에 가장 강하게 상승했으며, 특히 한화오션이 원픽이었다. 주가가 방향을 잡으면 계속 그 방향으로 상승하는 관성의 법칙을 보여주었다.
반도체주: 조선주가 쉬자 반도체 종목군이 무게 중심을 잡고 상승했다. (실적은 좋았으나 주가가 못 가던 상황에서 상승)
로봇주 및 2차전지 (ESS): 반도체주가 쉬자 로봇주가 강하게 움직였고, 이어서 2차전지 종목군 중 킹 주식이라 할 수 있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쪽에서 활로를 찾았다.
6) 2차전지의 새로운 정의: 2차전지는 제2의 조선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7) 텐배거 진입 종목 공개: 텐배거에 진입한 종목은 원익홀딩스와 로보티즈이다.
수익률 현황: 올해만 최고 수익률이 952%를 기록하고 있다.
원익홀딩스의 정체: 원익홀딩스는 홀딩스(지주회사)이거나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정답은 로봇 관련 종목에서 찾을 수 있다.
 

1.2. 로보티즈의 급등 배경과 로봇주의 핵심

1) 로보티즈의 증자 논란 극복: 로보티즈는 중간에 증자를 발표했을 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으나, 이는 오히려 매수 찬스였다.
증자의 의미: 회사가 너무 잘 나가서 증자를 하는 경우, 이는 악재가 아니라 매수할 찬스이다.
가격 변화: 당시 8~9만 원대였던 주가가 순간 20만 원대를 돌파했다.
2) 두 종목(원익홀딩스, 로보티즈)의 공통점: 두 종목의 핵심 공통점은 로봇 손 관련 기술이다.
로봇의 핵심 부품: 휴머노이드 로봇(피지컬 AI 로봇)의 부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로봇 손이다.
자유도와 액추에이터: 일론 머스크의 옵티머스 로봇처럼, 사람처럼 움직이려면 최소 20개 이상(약 28개)의 관절(액추에이터)이 제대로 움직여야 한다.
3) 원익홀딩스의 로봇 관련성: 원익홀딩스는 로봇 주식은 아니지만, 자회사인 원익로보틱스의 지분을 90% 이상 보유하고 있어 로봇 관련주로 분류된다.
 

1.3. 현재 주도 테마 및 시장의 3대 성질

1) 현재 최고 수익률 테마: 2025년 현재 타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주는 종목의 방향은 로봇이 1등 테마주로 들어서 있으며, 그 뒤를 반도체, 전력, 조선주가 잇고 있다.
2) 주요 종목별 상승률 (2025년 현재):
SK하이닉스: 약 200% 상승
 하나마이크론: 약 200% 상승
HD현대중공업 (조선주): 거의 400% 상승
현대 로템 (방산주): 조선과 방산은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3) 전력주의 중요성: 전력주는 '물 먹는 하마, 전기 먹는 AI'라는 별명처럼, 미국 시장과 국내 시장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러시 비유: 금광을 캐는 사람들이 아닌, 청바지 회사나 곡괭이 회사가 돈을 벌었듯이, 전력주가 바로 그 전력 장사를 하고 있는 것과 같다.
4) 주도주 대응 노하우: 주도주는 작은 지그재그 형태의 조정(개미 털기)을 보일 때 털려 나가면 안 된다.
물량 유지: 텐배거를 향하는 주도주라고 판단되면, 물량을 줄이더라도 최소한 반 정도 이상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5) 주식 시장의 3대 성질:
관성: 주가가 우상향이면 그 방향을 따라가는 성질이다.
회귀성: 많이 올라가면 쉬었다 가려는 성질이다.
가속성: 맨 끝에 포모(FOMO) 심리가 작용하며 장이 한꺼번에 뛰어오르는 성질이다.
6) 버블장 공략의 필요성: 현재 버블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버블이 터질까 겁내는 것은 나중 일이다. 가장 높은 상승을 주는 가속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 장을 꼭 공략해야 한다.
 

2. 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전략: 지수 ETF 및 골디락스 국면 활용

2.1. 시장 상승의 근거와 버블장 대응 전략

1) 시장 상승의 근거: 주식 시장이 활황을 보이며 올라가는 것은 시가총액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판돈이 증가'하는 것으로, 먼저 들어간 사람도, 중간에 들어온 사람도 모두 수익을 낼 수 있게 된다.
2) 국내장과 미장의 투자 시점:
작년 (2023년): 미장(미국 시장)에 매기가 와 있었기 때문에 미장 투자를 강조했다.
올해 (2024년): 2024년 12월 2,399선(PBR 0.8 라인)은 국내 시장의 역사적인 바닥에 들어와 있는 시점이었다.
3) 버블장 경험의 중요성: 현재의 장세는 경험이 적은 투자자에게는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주식 시장에 20년 이상 몸담아야 이런 장의 끝을 경험할 수 있다.
4) 버블장 공략: 버블은 터질 때 위험하지만, 버블을 타야 한다. 버블이 터지기 전까지는 화려한 상승이 있기 때문에 이 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
5) 현재의 대응: 현재 3,900선을 돌파했으나, 4,000선 아래에서의 조정은 여전히 절호의 찬스이다.
6) 향후 조정 예상: 앞으로 3개월 정도의 조정장(가격 조정 또는 기간 조정)이 올 수 있지만, 그 조정마저도 흡수해야 한다.
7) 방향성 고수: 주가는 한번 방향을 돌리기가 어렵지, 돌린 방향을 다시 꺾어 돌리는 것은 더 어렵다. 이미 시장은 방향을 잡았으므로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8) 진정한 승자 (지수 투자): 주도주는 바뀌어도 시장은 바뀌지 않는다. 가장 편안하게 돈을 버는 사람은 지수의 ETF에 투자하는 사람이다.
 

2.2. 주가 지수 흐름 분석 및 매수 전략

1) 바닥 확인 (2024년 12월): 2024년 12월 2,399선은 PBR 0.8의 바닥 존(구간)이었다.
2) 상승의 패턴 (녹턴): 바닥을 확인한 후 녹턴(녹색) 패턴이 움직이면서 상승이 시작되었다.
3) 미국 시장의 호재 (선거 전 악재 없음):
금리 인하: 가까이 있는 호재이다.
중간 선거: 내년 11월에 중간 선거가 있으며, 선거 전에는 악재가 없다.
트럼프 지수: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못 할 것이 없으며, 트럼프를 믿고 투자해야 한다.
4) 대선 이후 주가 상승: 선거 이후 누가 대통령이 되든 주가는 상승한다.
5) 3단 배치와 매수 찬스: 6, 7, 8월 3개월이 가장 매수에 좋은 찬스였으며, 1파가 강하면 3파가 있다는 것을 알고 2파에서 공격한 사람들은 대박을 치고 있다.
6) 현재의 파동: 현재는 1파가 강하면 3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7) 조정의 성격: 4,000선 라인에 가면 마디 조정이 올 수 있고, 미중 정상회담 등 외부 충격으로 주가가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충격의 의미: 그러한 충격은 주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저로의 찬스이다.
꼭지 형성 방식: 주가의 꼭지는 현재처럼 만들지 않는다. 매도 신호를 알면 겁내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8) 매수 대응: 3,900선에서 후진할 때마다 아침 시가부터 배팅을 했으며, 레버리지, 스파이(SPY), QQQ 등을 매수하고 있다.
9) 버블의 지속: 현재는 버블로 진입하고 있거나 이미 버블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이렇게 쉽게 끝나지 않는다.
10) 4,000선 기준 (PBR 및 PER):
PBR 기준: 2,399선(PBR 0.8)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현상 때문에 장이 올라간다.
목표 PBR: 일부에서는 PBR 1.5배수를 보고 있으며, 그 중간값인 1.3배수의 지수가 4,000선이다.
4,000선 이후: 4,000선 위에서는 매 눈으로 시장을 봐야 하지만, 조정이 나와도 여전히 매수 찬스이다.
11) 세력의 출구: 주가의 꼭지는 이렇게 끝나지 않으며, 세력이 돈을 빼나갈 때 그들의 흔적을 보이기 때문에 시장을 알아야 길게 가져갈 수 있다.
 

2.3. 미국 증시와 골디락스 국면의 이해

1) 미국 증시의 역할 (외조): 국내 시장을 받쳐주는 또 하나의 힘은 미국 증시의 강세이다.
2) 낙타의 등 신호: 시장 고점 신호는 '낙타의 등'으로 표현되며, 현재는 낙타의 등이 나올 수 없는 위치이다.
새끼 낙타의 등: 요번에 나오는 낙타의 등은 '새끼 낙타의 등'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조정이 나와도 발만 내리면 땅에 닿을 정도로 깊지 않다는 의미이다.
3) 지수 ETF 투자 강조:
수익률 극대화: 3배수 레버리지 ETF(3Times SPX)를 공략하면 수익률이 극대화된다.
편안한 투자: 현재 장을 편하게 즐기는 수강생들은 코스피 레버리지, SPY, QQQ, SPXL 등을 투자하고 있다.
자산 배분: 전체 재산의 30% 이상은 지수 ETF에 투자해야 한다.
4) 골디락스 국면 진입: 현재 시장은 골디락스 국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골디락스 정의: 경기도 나쁘지 않은데 금리도 나쁘지 않은 (딱 먹기 좋은) 상황이다.
5) 금리 인하 스케줄: 10월, 12월, 내년 1월에 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이는 연속 3번의 금리 인하를 의미한다.
6) 경기 침체 없는 금리 인하: 과거 금리 인하 시 주가가 폭락했던 이유는 경기 침체를 동반했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 현재는 제조 PMI, 서비스 PMI 모두 확장 국면이며, 기업 실적 발표의 85% 이상이 좋게 나오고 있다.
결론: 경기 침체가 아닌데 금리를 내리는 것은 골디락스이며, 버블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이상한 상황이다.
 

2.4. 국채 금리 하락과 유동성 공급

1) 국채 금리 하락의 특이점: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면 2년 만기 국채 금리가 내려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현재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4.0% 이하로 내려오고 있다.
과거와의 차이: 과거 100bp 금리 인하 시에는 10년 만기가 오히려 올라갔었다.
2) 국채 금리 하락의 이유 (양적 긴축 중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고용의 하방 위험'을 언급하며 물가보다 고용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양적 긴축 중단: 이는 양적 긴축(QT)을 중지한다는 의미이다.
유동성 공급: 양적 긴축 중단은 시장에 물을 빼지 않고 유동성이 그대로 공급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국채 금리가 빠져 내려가는 중요한 이유이다.
3) 유가 하락과 저물가: 유가가 하락 추세에 있어 저물가 상태로 흘러가고 있다.
삼저 호황: 1980년대 버블 장세(삼저 호황)의 조건 중 하나가 저물가 상황이었다.
 

3. 텐배거를 향하는 주요 섹터별 투자 포인트

3.1. 로봇주 (로보티즈 중심)

1) 로보티즈의 상승세: 로보티즈는 공략 포인트 이후 현재 116%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고 수익률은 145%까지 기록했다.
2) 향후 전망: 로보티즈는 20만 원대에서 계속 움직인 후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3) 패러다임 전환: 앞으로 자동차의 대수보다 로봇의 숫자가 더 많아지는 세상(패드 시프트)이 올 것이다.
4) 투자 전략 (적자 기업 대응):
흑자 기업: 로보티즈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직 적자 기업이 많다.
PSR 활용: 적자 기업에 투자할 때는 PSR(주가매출액비율)을 활용하여 매출이 증가하는 회사를 봐야 한다.
대기업 투자 연계: 대기업(LG, 현대, 삼성, SK 그룹)과 끈을 맺고 투자받은 로봇주에 투자해야 한다. (예: 로보스타는 LG와 연결)
5) 움직임 패턴: 로봇주는 올라갔다가 쉬었다가 올라가는 패턴을 반복할 것이다.
 

3.2. 조선주 (한화오션 중심)

1) 한화오션의 상승세: 한화오션은 1차 고비인 10만 원대에서 움직이다가 13만 원대로 올라섰으며, 현재 수익률은 278%이다.
2) 보유 전략: 조선주는 한 번 가면 중간에 쉴 때 털려서는 안 되며, 최소한 반 이상은 가지고 가야 한다.
3) 수주 확보 현황: 우리나라 조선소들은 내년이 아니라 2027년 내후년까지 이미 물량을 확보하고 도크가 꽉 차 있다. 지금 들어오려면 급행료를 내야 한다.
4) 미·중 충돌의 수혜: 미국과 중국 간의 충돌에 대한 수혜를 대표적으로 받는 것이 조선이다.
5) 텐배거를 향한 움직임: 조선주 종목군들은 로봇주와 마찬가지로 가다가 서다가를 반복하며 텐배거를 향해 움직일 것이다.
 

3.3. 반도체주 및 전력주

1) 반도체주의 필수성: 반도체는 로봇이 가든, 우주 개발을 하든, 배터리가 필수적이듯이 약방의 감초처럼 필수적인 부분이다.
2) 전력주 (효성중공업 중심): 효성중공업은 월봉상 상승률이 무려 350%를 기록했다.
전력주 3대장 및 숨겨진 대장주:
3대장: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다.
숨겨진 대장주: 산일전기와 일진전기가 있다.
산일전기 투자 포인트: 산일전기는 국민연금의 지분을 확인해야 하며, 국민연금이 하단에서부터 지분을 투자했다.
주목할 종목: 이름 뒤에 '전기'가 붙은 종목들을 주목해야 한다.
 

3.4. 2차전지의 새로운 성장 동력 (ESS)

1) 2차전지 수요의 변화: 예전에는 2차전지의 수요가 전기차에 매여 있었으나, 이제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가 킹이다.
2) 새로운 성장 엔진: ESS와 전고체 배터리 등이 2차전지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제공했다.
3) ESS 수요 증가의 원인: '물 먹는 하마, 전기 먹는 AI' 때문에 AI 데이터 센터에 전력난이 발생하면서 ESS가 수혜를 입는다.
4) ESS의 역할 (축적): 재생 에너지(태양광, 풍력)로 만든 전력을 지금 쓰지 않고 밤에 쓰기 위해 축적하는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한다.
5) 테슬라의 ESS 시장 지배:
메가팩: 테슬라의 메가팩은 북미 점유율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성장률: 분기마다 최대 30%에서 50%씩 성장하고 있다.
6) 2차전지의 변화: 2차전지는 전기차가 아니라 ESS라는 새로운 먹이를 만들고 있다.
7) ESS 배터리의 중심 (LFP): ESS의 중심은 LFP 배터리가 되고 있다.
LFP의 장점: 과거 삼원계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있었으나, LFP는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세액 공제: 외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세액 공제 불이익이 내년부터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4. 최종 결론 및 투자 자세

1) 파동의 명심: 지난 8월의 조정(2파)은 1파가 강했기 때문에 발생했으며, 현재는 3파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어나덜 레벨 파동: 현재는 60일선이 1파이므로, 60일선의 어나덜 레벨 파동을 노려야 한다.
 

 

 
 
※ 참고자료 및 유의 사항: 
- 유투브 김종철의 '원 포인트 레슨', 한국경제TV의 국고처 김종철편의 강의 내용들, 도서「김종철의 최적투자 33 혁명」, 언론 보도 및 웹 검색 등을 종합한 저의 개인적인 정리 내용임을 밝혀 둠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investtowise.com은 개인적인 투자 공부 및 투자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로, 투자 관련 교육이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반드시 참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정보는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투자 관련 결정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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