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시황 및 전략

[25.10.15] 한미 주식 전략: 접전의 미증시전략과 신고가 종목군특징

by 지혜로운 투자정보 2025. 10. 16.
반응형

2025년 10월 15일 기준, 이번 글은 미중 갈등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전략의 핵심을 제시합니다.

주식 시장의 '버블'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활용해야 한다는 독창적인 관점을 내세우며, '관성', '회귀성', '가속성'이라는 주가 움직임의 세 가지 성질을 통해 개미털기에 당하지 않고 장기적인 상승 흐름에 동참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녹색 캔들과 PBR 0.8대 바닥 공식, 그리고 '새끼 낙타 등' 이론과 같은 실전 매매 기법을 엔비디아, 로보티즈, 테슬라 등 실제 종목 사례에 적용하여 명확한 투자 나침반을 제공하며, JP모건의 AI 투자와 월마트-오픈AI 협업 사례를 통해 AI 관련주와 로봇주의 상승 잠재력을 강력히 강조합니다.

 

1. 시장 상황 분석 및 투자 전략

1.1. 최근 시장 혼조세와 미중 갈등의 영향

1) 미증시 및 국내 증시 혼조세

최근 국내 및 미증시 모두 혼조세를 보였고, 지난 주말 미중 충돌 이후 미증시가 순간 급락했을 때도 매도가 아닌 매수로 대응했다.

월요일 국내 코스닥 시장도 크게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2) 미중 갈등에 대한 분석: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걱정 없다고 발언했으나, 중국의 군사적 도발(진주만 폭격 비유) 및 암호화폐 관련 음모론 등이 시장에 혼란을 주었다.

전면전 가능성 낮음: 미국과 중국 모두 전면전으로 가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주가가 빠지더라도 전면전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미국의 부담:

 - 금리 인하 임박: 금리 인하가 코앞에 다가왔다.

 - 내년 선거: 내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정면 충돌이 주가 폭락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중국의 부담:

 - 시진핑 실각설: 정치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에 있다.

 - 청년 실업률: 청년 실업률이 18%를 넘어가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대만 공격설 부상: 중국 내 문제가 외부로 돌려지는 경향으로 인해 대만 공격설이 다시 나오고 있다.

 - 미국의 TSMC 압박: 트럼프 정부는 TSMC에 30% 이상의 관세 부과를 명분으로 미국 내 반도체 생산 비중을 50%까지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국에게도 3,500억 달러 규모의 현금 선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 한국의 외환 보유고 문제: 한국의 외환 보유고가 4,100억 달러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는 IMF 사태와 같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 일본과의 차이: 일본은 1조 2천억 달러의 외환 보유고와 상설 통화 스왑으로 트럼프의 요구에 대한 부담이 적다.

  트럼프의 국내외 문제: 트럼프는 중국 견제 외에도 동맹국 압박, 시카고/포틀랜드 등 국내 문제로도 바쁜 상황이다.

 

1.2. 시장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는 꿀팁

1) 판단 기준: 시장에 악재성 이슈가 발생할 때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하여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금리 인하 후퇴 여부: 해당 이슈가 미국의 금리 인하 계획을 후퇴시키는 내용인가를 확인한다.

경기 모멘텀 후퇴 여부: 해당 이슈가 경기를 급속도로 후퇴시킬 것인가를 확인한다.

 

2) 실적 시즌 예고: 당시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금융주 실적이 "not bad" 수준으로 예상되었으며,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3) 맥점: 엔비디아가 200달러에서 500달러까지 급등했을 때, 450달러 근처에서 매수한 사례를 들며, "어나덜 레벨"과 같은 표현을 통해 투자자에게 임팩트를 주고 명품 강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를 설명한다.

 

2. 주가 움직임의 세 가지 성질과 매매 기법

2.1. 버블을 두려워 말고 타야 한다

1) 버블에 대한 관점: 현재 주식 시장(특히 미국)은 버블에 있거나 버블 초입 단계로 보이며, 이러한 버블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타야 한다고 강조한다.

버블에 있는 장에서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한다.

 

2) 주가의 세 가지 성질: 주가가 움직일 때 세 가지 성질이 있다.

관성: 주가가 한 번 방향을 잡으면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이다.

회귀성: 주가가 우상향하는 과정에서 축구공이 골대를 향해 지그재그로 움직이듯이, 가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질이다.

 - 개미털기: 회귀성은 주식 시장에서 "개미 털기"에 해당하며, 세력들이 마지막 꼭대기에서 물량을 넘기기 위해 개인 투자자들을 흔드는 과정이다.

 - 포모(FOMO) 활용: 포모(Fear Of Missing Out)를 유발하여 마지막에 개인 투자자들이 진입하게 만드는 패턴을 반복한다.

가속성: 관성과 회귀성 이후에 오는 상승 국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2.2. 국내 시장 목표치 및 예측

1) 국내 시장 목표: 국내 시장은 기본적으로 4천 내외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며, PBR 1.3배를 기준으로 최대 5천까지도 갈 수 있다고 언급한다.

상단은 열어두고 매도 신호가 나올 때까지 보유 전략을 유지한다.

 

2) 예측의 정확성 강조: 과거 국고처 및 평상적인 예측에서 종합 주가만큼은 틀리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작년 미국 주식 추천: 작년에는 미국 주식이 국내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엔비디아 중심으로 미국 주식을 추천했다.

올해 국내 시장 추천: 2024년 국내 주가가 2,399까지 내려갔을 때 미국보다 국내 시장 투자가 유리하다고 보았다.

6대 4 투자 비율: 미국과 국내 시장을 6대 4 비율로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장 상승 예측: 선거 이후 대통령이 누가 되든 장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9월 조정설 반박: 9월 조정설에도 불구하고 6월, 7월, 8월이 주식을 모아가기 좋은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1파가 강하면 3파가 있다: 강한 1파 상승 이후에는 반드시 3파 상승이 뒤따른다는 기법을 제시했다.

 

3. 실전 매매 기법 및 종목 사례

3.1. '가위바위보' 이론과 '낙타의등' 매도 신호

1) 가위바위보 이론: 예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패를 보고 내면 무조건 이기는 것처럼 매도 신호가 나오면 과감하게 매도하는 가위바위보 이론을 적용한다.

과거 미국 시장에서 강한 상승을 강조했음에도, 중간에 낙타 등(매도 신호)이 나왔을 때 3~4년 만에 처음으로 인버스를 제시하여 지수가 20% 빠지는 상황에 대응했다.

이후 미국 시장은 꼭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4,880부터 매수하고 5일선 쌍바닥 등의 기법으로 SPXL 같은 종목을 잡아냈다.

 

2) '새끼 낙타 등' 이론:

개념: 주가가 올라가다가 60일선이 조정을 받을 때 20일선에서 낙타 등 모양이 나올 수 있는데, 이는 장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3파동을 주기 위한 자연스러운 조정임을 의미한다.

활용: 종목에서는 20일선 쌍봉인 '낙타의등'만으로는 부족하며, 60일선 쌍봉(할비 낙타 등)이 나와야 위험하다고 본다.

엔비디아 사례: 엔비디아 차트에서도 20일선 '낙타의등'이 나온 후 60일선 조정 시 저점 지지 여부를 확인하며, 저점 지지가 되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개미털기 경고: 이러한 조정은 더 가기 위한 조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인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도망갈 것이라고 경고한다.

활용의 어려움: 일반 투자자들이 '새끼 낙타의 등' 이론을 즉시 활용하기는 어려우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버블 논쟁에 대한 입장: 시장에서 "지진", "대폭락", "버블" 등의 자극적인 제목들이 나올 때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3.2. 바닥 확인 매매 기법: 녹색 캔들과 PBR 0.8대 공식

1) 바닥 확인의 근거: 주가 바닥을 확인할 때는 소프트웨어적 근거와 하드웨어적 근거를 함께 찾아야 한다.

 

2) 하드웨어 분석: 녹색 캔들:

개념: 월봉 차트에서 나타나는 녹색 캔들은 대바닥을 의미하는 중요한 매매 기법이다.

사례: 2022년 6월에도 녹색 캔들이 나타나 대바닥을 형성했다.

자동화 신호: 매수 신호는 자동으로 차트에 표시되어 "사세요"라고 알려준다.

 

3) 소프트웨어 분석: PBR 0.8대:

개념: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8 정도가 되면 바닥으로 볼 수 있다.

PBR 오해 해프닝: 과거 부총리가 PBR 관련 발언을 했을 때, 시장의 오해에도 불구하고 이는 오히려 주식 시장에 길게 보면 호재로 작용하여 한 달간 조정을 거친 후 강하게 상승하는 밑바탕이 되었다고 분석한다.

 

4. 핵심 주도주: 로봇주와 AI 반도체주

4.1. 로봇주: 텐배거(10배 상승) 잠재력

1) 로보티즈 성공 사례:

증자 발표 시 대응: 과거 로보티즈가 증자 발표로 -7% 급락했을 때, 전문가들은 매도를 외쳤지만 오히려 매수 찬스라고 판단했다.

증자의 본질 분석: 증자는 회사가 잘 나가는 상황에서 공장 확장을 위한 것이며, 로봇 기술 중 고난도 기술인 액추에이터 관련 종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원픽 종목: 로보티즈를 로봇주 중 가장 먼저 공략하고 가장 오랫동안 추천하는 원픽 종목으로 꼽았다.

 텐배거 예고: 로보티즈가 아직 텐배거가 나오지 않았으며, 앞으로 텐배거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익률: 로보티즈는 현재 127%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 레인보우 로보틱스:

선제적 공략: 로봇주 상승 초기에 가장 먼저 공략한 종목이다.

수익률 및 공략 시점: 2022년 11월에 공략하여 현재 최고 500% 상승 후에도 400%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매매 노하우 공개: 240일 대세선 위에서 어나덜 레벨과 60-N자 모양, 20-N자 모양을 주는 퍼펙트 패턴을 보일 때 주가는 5파동까지 간다는 기법(퍼펙트 패턴)을 공개했다.

 

3) 클로봇: 신규 추천된 종목으로, 현재 88%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4) 원익홀딩스(원익 로보틱스): 비상장 로봇 관련주로 함께 언급하며 매일 추천하는 종목 중 하나이다.

 

5) 매일매일 추천 전략: 로봇주는 매일매일 추천하며, 중간에 가입한 투자자들도 종가에 편하게 매수할 수 있도록 한다.

 - 에스피지, 에브리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등이 매일 추천되는 로봇주에 해당한다.

 -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엔젤로보틱스를 언급했다.

 

4.2. 반도체주 및 AI 관련주

1) AI 반도체 쌍두마차: 로봇주와 함께 반도체주를 쌍두마차로 꼽는다.

 

2) 실전 계좌 공개: AI 로봇 관련 계좌를 공개하며 높은 수익률을 증명한다.

US 레어스, 오클로, 크라토스, 아이온큐 등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 AMD, 엔비디아, 브로드컴 믹싱 전략:

고민 불필요: 엔비디아 물량을 AMD가 뺏어온다는 소식이 있어도 고민할 필요가 없다.

믹싱 전략: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비중을 조절하여 수익금 일부로 AMD 같은 좋은 종목에 분할 매수하는 '종목 믹싱 전략'을 사용한다.

몰빵의 위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하나를 고르는 등의 몰빵식 고민은 비효율적이며, 강한 종목에 6~7의 비중을, 약한 종목에 3~4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4) 미국 주식의 중요성: 미국 시장은 은퇴 준비를 위해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시장이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5) 신규 추천 종목: MP 머티리얼즈, IREN 등 신규 추천 종목들도 단기간에 좋은 흐름을 보였다.

최근  IREN과 MP(밀리터리 폴리스)를 추가 추천했다.

MP는 미국 정부 투자 관련 종목으로, 수익률이 낮아 보여도 불타기 매매로 인한 것이며 꾸준히 좋은 흐름을 보인다.

 

4.3. 테슬라: 장기적 성장 잠재력

1)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서의 테슬라: 테슬라를 단순히 전기차 기업이 아닌, 미래에는 옵티머스(휴머노이드 로봇)가 주력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자동차가 자동 주차를 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을 통해 광폭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

 

2) 팔란티어 사례: 팔란티어는 고밸류 논란으로 조정받고 있지만, 140%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없는 투자자들에게는 하단 분할 매수 찬스라고 설명한다.

 

3) 테슬라 매매 기법:

삼각 수렴 돌파: 과거 삼각 수렴을 마감하고 상방 탈출하는 시점에 매수를 추천했다.

마주보기 쌍봉 활용: 고점 돌파 후 조정 시 5일선 상방 매수 시점이었으며, 마주보기 쌍봉이 나오면 기회비용을 고려해 3분의 1 또는 2분의 1 물량을 챙겨 다른 종목에 투자한다.

외봉 매수 전략: 테슬라가 외봉 상태일 경우, 없는 투자자들은 20일선 아래에서 분할 매수 전략을 사용한다.

음포선 매도 공식: 장대 음포선이 나오면 3분의 1을 던지는 것이 공식이다.

 

5. 버블 논쟁 종식의 근거

5.1. AI 산업의 실질적 수익 창출

1) 버블 붕괴 조건: 버블은 AI 칩을 사 간 회사들이 돈을 벌지 못할 때 터지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2) JP모건의 AI 투자: JP모건이 AI 분야에 10년간 2천억 달러(미국 돈 1조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버블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핵심 재료이다.

가짜 매출 논쟁 해소: 기존에는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이 AI 관련 회사에 투자하고,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 칩을 사는 순환 출자 형태의 가짜 매출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JP모건의 투자는 새로운 돈이 유입되는 것이므로 이 논쟁을 해소한다.

 

3) 월마트와 오픈AI의 협업: 월마트가 오픈AI와 협업하여 채팅을 통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카오의 사례: 카카오가 플랫폼에 사람이 모여 돈을 벌었듯이, 오픈AI에도 많은 사람이 몰려들고 있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구글의 반독점법 재판 결과: 구글이 반독점법 관련 크롬 매각 요구에서 벗어난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챗 GPT를 통해 검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며, 이는 오픈AI의 가치가 엄청나다는 것을 증명한다.

오픈AI의 가치: 오픈AI는 현재 상장 시 시총 20위권에 들 정도로 막대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AI 관련 회사들이 돈을 벌고 있다는 증거이다.

 

5.2. 거시 경제 지표의 긍정적 신호

1) 양적 긴축 중단: 제롬 파월 의장이 양적 긴축을 곧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기: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연초에 중단될 것으로 예상한다.

 

2) 고용 하방 리스크: 고용 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중앙은행이 긴축을 중단할 명분이 된다.

전문가는 데이터가 나오기 전에 중앙은행이 이를 먼저 파악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한다.

 

3) 인플레이션 기대 안정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화되고 있다.

 

4) 결론: 시장도 좋고 AI 중심 경제도 좋은데 돈까지 풀리는 상황이므로, 미중 갈등 같은 노이즈는 매수 기회이지 매도 신호가 아니라고 결론 내린다.

 

8. 최종 요약 및 당부

1) 로봇주 강조: 로봇주는 전문가가 '원조'라고 자부하며 매일 추천하는 종목군이다.

최근 로보티즈 증자 시에도 매수를 권유하는 등 로봇주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한미 로보틱스 등도 공략 후 급등했다.

 

2) 미국 주식 전략: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미국 주식은 내려갈 때 매수하며, 보유 종목은 잠깐 쉬어갈 때 일부 물량을 줄여 다른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을 권한다.

MP 머티리얼즈, 테슬라 등 좋은 주식들을 많이 공략했다고 강조한다.

 

3) 버블 미도달 및 지속적인 관찰: 현재 시장은 아직 '버블' 단계에 완전히 진입하지 않았으며, 전문가가 계속해서 버블 붕괴 여부를 예의 주시할 것이므로 투자자들은 겁먹지 말라고 당부한다.

현재는 20일선만으로 올라가는 장이며, 엔비디아처럼 60일선 언더레벨이 나오지 않았다.

 

※ 참고자료 및 유의 사항: 

- 유투브 김종철의 '원 포인트 레슨', 한국경제TV의 국고처 김종철편의 강의 내용들, 도서「김종철의 최적투자 33 혁명」, 언론 보도 및 웹 검색 등을 종합한 저의 개인적인 정리 내용임을 밝혀 둠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investtowise.com은 개인적인 투자 공부 및 투자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로, 투자 관련 교육이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 결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반드시 참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정보는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투자 관련 결정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