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기준,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회장의 '깐부 회동' 이후 주목받는 AI, 로봇, 자율주행 섹터의 핵심 투자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 시장의 주도주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지수 ETF(마더보드 투자)를 기본 포트폴리오로 설정하고, 주도주 내에서 가격 갭을 메우며 올라올 틈새 종목을 포착하는 구체적인 꿀팁을 제공합니다. 특히, 로봇 분야에서 텐배거가 나오는 이유와 대기업이 투자한 종목을 중심으로 실적과 무관하게 미래 성장 가치를 선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시장 현황 및 기본 투자 전략 (마더보드 투자)
1) 시장 상대 강도 및 기회 포착
○ 11월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매월 확인해야 할 것은 바람의 방향과 상대 강도이다.
○ 현재까지는 코스피의 상대 강도가 상당히 강했으며, 코스닥이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
○ 대형주(코스피)가 강하게 상승하면, 중소형주 집단(코스닥)도 가격의 갭을 메우며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 다만, 현재 시장이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면 주도 종목군들은 쉽게 자리를 바꾸지 않으므로, 틈새 장세에서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
2) 수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투자 전략 (마더보드식 투자)
○ 시장 상승 흐름을 제대로 타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한 간단한 꿀팁은 마더보드식 투자이다.
○ 마더보드식 투자는 나의 재산을 투자할 때 기본적인 배팅을 해 놓아야 할 곳을 의미하며, 이는 바로 지수 ETF이다.
○ 과거 2020년 3월 시장 시작 시점에도 추천주는 지수 ETF(12630)와 삼성전자 단 두 개뿐이었으며, 개별 종목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강조한다.
○지수가 상승할 때는 마더보드(지수 ETF)에 최소한 3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2. 젠슨 황 회동 이후 주목받는 주도 섹터 분석
1) 로봇 섹터의 텐배거 가능성
○ 개별 종목이나 테마주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며, 텐배거(10배 상승 종목)는 로봇 섹터에서 나온다고 언급했다.
○ 2023년 텐배거가 나온 종목은 원익 홀딩스이며, 자회사인 원익 로보틱스(비상장) 관련으로 이미 템배거가 나왔다.
○ 연초 대비 수익률이 900%를 넘어 텐배거를 뒤쫓는 종목도 로봇주이다.
○ 로봇주들의 공통점은 로봇 손 기술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는 로봇 부품 중 가장 고가를 차지하고 일론 머스크조차 가장 어려운 고난도 기술로 꼽는 부분이다.
○ 테마주를 노릴 때는 'Strong is Beautiful' 원칙에 따라 가장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 종목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젠슨 황 회동 이후 주목받는 핵심 분야
○ 젠슨 황 CEO의 '깐부 치킨 회동' 이후 가장 기대되는 분야로 AI와 로보틱스를 직접 언급했다.
○ 로봇주는 주도주가 되면 쉽게 자리를 뺏기지 않으며, 레인보우 로보틱스처럼 유상증자 등으로 쉬었다가도 계속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 깜부 회동 이후 삼성의 로봇 관련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강하게 움직였다.
○ 반도체는 모든 분야에 들어가며, 특히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현대 정의선 회장이 함께 있었으므로 반도체와 자율주행 분야가 AI와 연결되어 주목해야 한다.
○ 젠슨 황은 현대차의 최대 고객 중 하나이며, 26만 GPU를 공급하는 등 관련 종목군들을 계속해서 봐야 한다.
○ 상대적으로 덜 올라갔던 종목군단들이 갭을 메우며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만, 지수가 끝난 것이 아니라면 결국 스트롱한 주도 종목군단을 계속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3) 원픽 종목: 한화오션과 팔란티어
○ 국내장 원픽은 한화오션이었으며, 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조선 분야의 핵심이었다.
○ 한화오션은 미국의 필리 조선소를 인수하여 핵추진 잠수함을 만드는 부분과 연결되어 떠오르고 있다.
○ 현재 한화오션은 경고에 들어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한번 방향을 잡으면 쉽게 바꾸지 않으며, 최소한 낙타의 등(20일선 쌍봉 구간 이상)이 나와야 꼭지 여부를 캐치할 수 있다.
○ 한화오션은 1월 이후 월봉상 장대양봉을 포함한 적삼병의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주도주의 본격적인 시세 탈출 신호이다.
○ 미국장 원픽은 팔란티어였으며, 작년 엔비디아(AI 하드웨어)와 달리 올해 팔란티어는 AI 소프트웨어 쪽 원픽 종목이었다.
○ 팔란티어도 작년에 엔비디아를 공략하면서 가다가 장대양봉을 포함한 적삼병이 나와 올해의 주도주임을 확인했다.
○ 주도주를 잡는 방법은 월봉을 보고, 평소와 다르게 강하게 움직였을 때 장대양봉을 포함한 세 개의 봉(적삼병)을 확인하는 것이다.
3. 깐부 회동 이후 구체적인 종목 움직임 및 투자 원칙
1) 주요 대기업 및 관련주 움직임
○ 삼성전자는 HBM 및 시스템 반도체 부분이 중요하며, 목표 가격은 계속 위로 올라갈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전자는 3%대 상승을 보였으며, 주도주의 모습은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 주가가 조정받으려면 가격 조정을 받은 후 올라가다가 투탑 현상(5일선이 아닌 20일선 쌍봉)을 줘야 하는데, 현재는 낙타의 등이 나오지 않았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많이 올라왔으므로, 상대적으로 조정받았던 소부장 종목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 현대차는 아직 직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으며, 9%대 상승을 보였다.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보다 강하게 움직였으며, 하루에 24% 상승했다.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사실상 삼성의 자회사이며, 이렇게 갭을 동반하여 위로 올라간 가격은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밑으로 내려갈 때마다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이 좋다.
○ 현대오토에버는 자율주행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크며, 테슬라처럼 자율주행이 핵심 가치가 될 때 제3의 공간으로서 자동차의 역할이 커질 것이다.
2)로봇 투자 시 유의할 두 가지 원칙
○ 첫 번째 원칙: 실적이 적자인 종목은 쫓아가지 말 것
- 로봇 종목 중 아직 실적이 흑자가 나오는 기업이 많지 않다.
- 실적이 좋지 않은 종목이 갑자기 급등하면, 트레이딩 관점에서 30% 정도는 물량을 줄이는 전략을 겸해야 한다.
- 절대 기업 실적이 적자인 종목을 위로 갈 때 쫓아가지 말아야 한다.
○ 두 번째 원칙: 대기업이 투자하고 있는 로봇에 집중할 것
- 적자임에도 미래 성장 가치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일순위 로봇은 대기업이 투자하고 있는 종목이다.
-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삼성의 투자를 받았으며, 로보티즈는 LG가 투자한 종목이다.
- 로봇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기업은 LG이며, 이 때문에 로보티즈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3) 기타 로봇 관련주
○ 원익 홀딩스는 너무 많이 올라 조정받고 있지만, 기간 조정 후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 두산 로보틱스는 협동 로봇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손가락 꼽는 회사이다.
○ 유니퀘스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덜 올라갔으며, 엔비디아의 국내 공식 유통 업체이다.
4. 시장 조정 및 대응 전략 (국내/해외)
1) 국내 시장(4,000선)의 성장통과 대응
○ 지수가 위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로봇, 반도체 등 주도주들이 상승하는 것이다.
○ 국내 시장은 4,000선, 4,100선 라인에서 성장통을 겪을 것이며, 올라갔다가 밑으로 갔다가 왔다 갔다 할 것이다.
○ 주가가 그냥 가면 산사태처럼 무너질 수 있으므로, 옆으로 기는 구간(성장통)이 있어야 하며, 이는 손바뀜 현상과 개미 털기를 통해 물량을 바꾸는 과정이다.
○ 주가가 옆으로 눕는 기간 조정은 시간이 지나면 고점 돌파의 신호탄이 되므로, 현재의 흔들림은 나쁜 것이 아니라 굉장히 좋은 것이다.
○ 대응 전략:
- 수익이 커서 불안하다면 올라갈 때 일부 물량을 줄이는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
- 이번 장에서 제대로 수익을 못 냈다면, 시장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밑으로 갈 때 5일선 근처에서 5%, 20일선 근처에서 10% 정도의 분할 매수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
2) 마더보드 투자 성과 및 분할 매수 원칙
○ 시장 상승 시 소외당했을 때 기본은 마더보드 투자이며, 코덱스(2배 레버리지)는 요번 달에만 48%, 3배 레버리지 상품은 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레버리지 상품을 공략할 때도 올라갔을 때 사면 안 되며, 분할 매수가 기본이다.
- 5일선 근처에서는 5%씩 나누어 쏘고, 20일선까지 오면 10%씩 배팅을 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3) 미국 시장(S&P 500) 현황 및 조정 요인
○ S&P 500도 국내 시장과 마찬가지로 6,900선에서 7,000선 라인 등 앞 숫자가 바뀌는 구간에서는 반드시 올라갔다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 미국 시장은 단기적으로 위에서 조정을 받고 있지만,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 미중 정상회의 결과: 해결이 아닌 휴전이었으며, 히트리오 수출 통제 1년간 유예, 펜타닐 차단 협력 등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
○ 미국 언론은 중국의 반격 능력만 인정해 준 것이라며 혹평했으며, 트럼프의 타코(Trump's Taco)가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의 타코는 주식 시장 입장에서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메타의 주가 하락 및 AI 버블 논란
- 메타의 주가가 하락한 것은 법제 문제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AI 버블 논란도 제기되었다.
- AI 관련 투자 비용(인풋)이 너무 많아 충당하기 버겁다는 지적이 있으며, 메타가 250억 달러를 위해 채권을 발행한 것이 '돈 먹는 AI'라는 버블 논란을 키웠다.
○ 국채 금리 상승
- 메타와 같은 초대형 기업들이 채권을 발행하면서 수요가 분산되어 미국 국채 금리가 올라가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4) 월가의 긍정적 분위기 및 버블 대응
○ 월가는 여전히 시장이 끝났다고 보지 않는데, 이는 AI 투자로 돈을 버는 회사들(구글, 아마존)이 여전히 강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 AI 투자는 멈출 수 없는 엔드리스 워(Endless War)이며, 결국 독식하는 기업이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되므로 투자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 만약 이들 기업이 AI 투자를 멈춘다면 엔비디아가 폭락하고 모든 장이 작살날 것이지만, 그렇게 보지 않는 이유이다.
○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의 버블 경고
- 마이클 버리가 2년 반 만에 "가끔 우리는 버블을 본다"고 입장을 나타냈으나,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버블 경고(2005년) 후 2~3년 뒤에 터졌다는 측면에서 현재는 버블 초기 국면일 수 있다.
- 버블이 터질까 봐 겁내서는 절대 수익을 못 내며, 오히려 버블에 타지 못해 패닉 바잉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주가는 지그재그 파동을 보이기 때문에 파동에 의한 조정은 눈에 보이며, 주도주 라인들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돈 버는 회사들이 여전히 나타나고 있으므로 계속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팅해야 한다.
5. 국내 주도주 및 다음 주 주요 이벤트
1) 주도주 지속 관찰: 로봇, 자율주행, 반도체는 끊임없이 봐야 한다.
2) 전력주: 조성 중공업이 406% 상승하는 등 전력주도 계속해서 봐야 한다.
○ LS 일렉트릭, HD 현대 일렉트릭, 이름 뒤에 전기나 전선이 붙은 종목들을 봐야 한다.
○ 골드 러시 때 청바지와 곡괭이를 판 회사들이 돈을 벌었듯이, 전력 관련주들은 어마어마한 기회를 제공한다.
3) 다음 주 주요 이벤트
○ ADP 취업자 변동 수치: 미국 셧다운 상태로 인해 고용 지표를 알 수 없으므로 민간 고용 수치를 봐야 한다.
○ 트럼프 상호 관세 유보 여부 첫 심리: 11월 5일 대법원에서 트럼프의 상호 관세에 대한 첫 심리가 열린다.
○ 기타 제조업 지수, 미시간 소비자 심리, 기업체 실적 발표 등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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